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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기금, ‘스타트업 네스트’ 10기 모집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8-03 07:58

창업 3년 이내 혁신 스타트업 82개 선발
금융‧비금융 지원 원스톱 제공

신용보증기금, ‘스타트업 네스트’ 10기 모집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임지윤 기자] 신용보증기금이 ‘스타트업 네스트(Start-up NEST)’ 제10기 참여 희망 기업을 18일까지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10기 모집 대상은 4차 산업혁명 관련 혁신성장 분야를 영위하는 3년 이내 창업기업(예비창업자 포함)이다. 소셜벤처 전형, 핀테크 특별전형 등 총 4개 전형에서 82개 유망 스타트업을 선발한다. 오는 18일까지 체계적인 육성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스타트업 네스트는 신용보증기금이 운용하는 자체 스타트업 육성 플랫폼이다. 국내 민간 액셀러레이터 10개사와 ‘액셀러레이팅→금융지원→성장지원’의 단계적 지원을 제공한다.

선정 기업에게는 보증, 투자 등 금융 지원과 해외 진출, 창업공간 지원 등 비금융서비스가 함께 이뤄진다.

아울러 신용보증기금의 투자유치 플랫폼 ‘유커넥트(U-CONNECT)’ 데모데이를 온‧오프라인으로 상시 개최해 100여 개 파트너 투자사로부터 투자유치를 지원한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나 창조경제혁신센터, 대기업 등과 연계해 성장단계별‧기업 특성별 맞춤형 서비스도 지원할 예정이다.

신용보증기금 관계자는 “스타트업 네스트는 9기까지 총 5103개 기업이 응모해 평균 경쟁률 6.5 대 1을 기록했다”며 “현재까지 780개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1929억원 신용보증과 156억원 직접투자를 지원하는 등 국내 대표 스타트업 육성 플랫폼으로 자리매김 했다”고 말했다.

이어 “신용보증기금은 앞으로도 우수한 초기 스타트업들이 본격 성장 궤도로 도약할 수 있는 디딤돌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스타트업 네스트 10기 모집 관련 자세한 내용은 신용보증기금 홈페이지나 정부 창업 통합 포털 ‘K-스타트업’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 접수는 신용보증기금 홈페이지 내 스타트업 카테고리에서 하면 된다.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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