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신한카드, '재활용 플레이트'로 ESG경영 강화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8-02 09:37

'Zero Carbon Drive' 전략 일환

신한카드가 국내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한 친환경 소재 플레이트(재활용 플레이트)를 기존 카드 상품부터 신규 출시 상품까지 단계적으로 도입한다고 2일 밝혔다. /사진=신한카드

신한카드가 국내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한 친환경 소재 플레이트(재활용 플레이트)를 기존 카드 상품부터 신규 출시 상품까지 단계적으로 도입한다고 2일 밝혔다. /사진=신한카드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신한카드가 ESG경영 강화 일환으로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한 친환경 소재(R-PVC: Recycling-PVC) 카드 플레이트를 도입한다.

신한카드는 국내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한 친환경 소재 플레이트(재활용 플레이트)를 기존 카드 상품부터 신규 출시 상품까지 단계적으로 도입한다고 2일 밝혔다.

신한카드는 딥드림(Deep Dream), 딥드림 플래티늄 플러스(Deep Dream Platinum+), 딥스토어(Deep Store) 등 인기 상품을 중심으로 재활용 플레이트를 우선 적용하기로 했다.

해당 상품을 재활용 플레이트로 대체함으로써 1.5리터 페트병 기준 연간 약 31만개에 달하는 플라스틱을 재활용하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는 게 신한카드 측의 설명이다.

재활용 플레이트 사용은 앞서 신한금융그룹이 선언한 ‘Zero Carbon Drive’ 전략과 맞닿아 있다. 2050년까지 그룹 내부와 자산포트폴리오에서 탄소배출량을 제로로 만들겠다는 목표에 발맞춰 탄소 배출을 줄이고 환경보호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재활용 플레이트 도입은 국내 R-PVC 환경부 인증을 최초로 획득한 ‘코나아이’와의 제휴를 통해 진행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이번 재활용 플레이트 도입은 친환경 나무자재 필름, 항균 카드 도입 등 ESG경영 강화를 위해 앞서 신한카드가 기울여온 노력의 연장선”이라며 “앞으로도 신한금융그룹의 ‘Zero Carbon Drive’ 전략과 연계한 차별화된 ESG경영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고객 접점에서 지속 가능한 금융을 실천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김재관 KB국민카드 대표, 건전성 개선·사업영역 다변화…플랫폼·AI 경쟁력 확대 [새 사령탑 이재근號 KB금융] 김재관 KB국민카드 대표가 우량자산 중심의 내실 경영을 바탕으로 본업 경쟁력을 다지는 동시에 디지털·미래결제 분야로 성장축을 넓히고 있다. 건전성 관리와 비용 효율화를 통해 안정적인 이익 기반을 구축하고, 기업·가맹점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해 수익구조 다변화에도 나선다.14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KB국민카드는 수익구조 및 건전성 개선 등 꾸준한 체질 개선을 진행하고 있다.김재관 대표는 지난해 1월 취임 이후 건전성을 기반으로 한 질적 성장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주력하며 기업영업과 디지털·AI 등으로 사업 기반을 넓혀왔다. 김 대표의 임기는 올해 말 만료될 예정으로, 남은 기간 본업 경쟁력을 다지는 동시에 미래 성장 2 곽산업 KB저축은행 대표, 체질 개선 마무리…리테일 성장 전환 본격화 [새 사령탑 이재근號 KB금융] 곽산업 KB저축은행 대표가 양종희 회장 임기 3년 간 이어온 체질 개선 작업을 마무리한 가운데, 이재근號 KB금융에서는 2027년부터 리테일 중심 성장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건전성 정상화의 기반을 다진 만큼 수익성과 성장성이 균형을 이루는 사업구조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14일 KB저축은행에 따르면, KB저축은행은 지난 3년간 건전성 회복을 경영의 최우선 과제로 삼고 적극적인 부실자산 정리와 선제적인 충당금 적립, 연체채권 관리 강화를 동시에 추진하며 대응에 나선 결과, 건전성 지표가 회복됐다.2024년 말 8.7%까지 치솟았던 연체율은 올해 말 5.8% 수준까지 낮아질 것으로 예상됐다. KB저축은행 관계자는 “부동산 경기 침체와 고금 3 빈중일 KB캐피탈 대표, 기업금융 확대로 포트폴리오 다변화…건전성 제고·KB차차차 고도화 추진 [새 사령탑 이재근號 KB금융] 빈중일 KB캐피탈 대표가 지난 3년 그룹 CIB 체계 시너지와 기업금융을 확대하며 리테일에 편중된 KB캐피탈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했다. 이재근號 KB금융 체제에서는 '비은행 이익 기여도 확대' 기조에 맞춰 자본 효율성을 높이는 데 주려한다.14일 금융권에 따르면, 빈중일 대표는 기업금융과 투자금융을 확대하며 자동차 금융 비중이 70% 이상이었던 KB캐피탈 자산 포트폴리오를 기업금융 60%, 자동차 금융 40%로 균형잡힌 자산 포트폴리오로 리밸런싱 하는데 기여했다. 올해는 조달 금리 상승 지속으로 비용 부담이 커진 만큼 다변화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건전성 개선, 수익성 확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KB캐피탈 기업금융 기반 구축…기업여신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