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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임직원 심리상담 ‘마음이 프로그램’ 운영

김관주 기자

gjoo@

기사입력 : 2021-07-22 09:05

‘마음이 프로그램’ 이미지. / 사진=롯데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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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관주 기자]
롯데건설(하석주 대표이사)이 임직원 대상으로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인 ‘마음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롯데건설 임직원 본인을 비롯해 배우자와 자녀까지 대상자의 폭을 넓혀 운영한다. 상담 희망자가 원하는 날짜에 마음이 프로그램을 통해 예약하면 대면·비대면 상담 중 선택해 심리상담을 받을 수 있다.

마음이 프로그램은 심리상담 전문 서비스 기업 '허그유’의 근로자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진행된다. 허그유는 임직원이 느낄 수 있는 다양한 고민에 대해 전문가의 상담과 코칭 등으로 문제 해결을 지원할 예정이다.

상담 분야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블루, 직무 스트레스, 조직 내 갈등, 건강관리, 정서-성격, 자녀 양육, 재무관리, 법률관계 등으로 구성됐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코로나19 블루로 지친 임직원의 마음 돌봄을 위해 사내 복지의 일환으로 기획하게 됐다"며 “임직원의 심리적 안정과 정신 건강에 도움 돼 지속되는 코로나로 인한 위기를 극복하길 바라며, 서로 소통하며 웃을 수 있는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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