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캐롯손보, 티맵과 코로나 백신 보험 3만명 무상 제공

임유진 기자

ujin@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7-01 09:00

가입 절차 진행 선착순 3만명 대상
아나필락시스 진단시 200만원 보상

캐롯손해보험이 티맵모빌리티와 함께 코로나19 백신 접종 고객을 대상으로 ‘캐롯 아나필락시스 안심 보험’에 무료로 가입할 수 있는 이벤트를 시작한다./사진= 캐롯손해보험

캐롯손해보험이 티맵모빌리티와 함께 코로나19 백신 접종 고객을 대상으로 ‘캐롯 아나필락시스 안심 보험’에 무료로 가입할 수 있는 이벤트를 시작한다./사진= 캐롯손해보험

[한국금융신문 임유진 기자] 캐롯손해보험은 티맵모빌리티와 함께 코로나19 백신 접종 고객을 대상으로 ‘캐롯 아나필락시스안심 보험’에 무료로 가입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최근 국내 1차 백신접종률이 30%에 달하는 가운데 백신접종으로 인한 부작용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캐롯은 이에 대한 우려를 줄이고, 전 국민에 대한 백신 접종률을 높이고자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

캐롯 아나필락시스 안심보험의 경우, 가입일로부터 6개월 간 아나필락시스 쇼크로 진단 확정된 경우에 한해 200만원의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번 캐롯 아나필락시스 안심보험 이벤트는 TMAP 내 이벤트 상세페이지 ‘무료보험 혜택 받기’를 통해 백신 보험 가입절차를 진행한 선착순 3만명의 고객에게 적용된다.

코로나19 백신 접종의 경우, 지난 2월 순차적인 접종 시작 이후 0.37%의 이상반응 신고가 있었다. 극소수의 이상반응에 반해 사회전반적인 우려가 크게 작용하고 있어 이에 대한불안감을 줄이고 빠른 집단 면역 체계를 형성하는 데 기여하고자 캐롯과 티맵모빌리티는 캐롯 아나필락시스 안심보험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것으로 협의했다.

박용준 캐롯 제휴BM개발본부장은 “캐롯 아나필락시스 안심보험 무상제공의 경우, 사회 구성원의 백신접종률을 높여 코로나 사태의 빠른 종식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기획됐다”라며 “향후에도 캐롯만의 상품 기획력과 디지털 기술력을 바탕으로 보험을 통해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실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양사는 금번 아나필락시스 안심보험 제공에 앞서, 혁신금융서비스로 선정된 안전운전 캠페인 ‘퍼마일 챌린지’를 론칭해 고객으로 하여금 안전운전을 통한 혜택을 받을 수 있게 했다. 사회 전반적인 안전운전에 대한 이슈화를 통해 기업의 사회적인 책임을 강화하고 있는 것이다.

캐롯손해보험은 전세계적인 코로나19 이슈에 있어 작년 2월과 5월, 국내 최초 ‘캐롯 단기 질병안심보험’과 ‘캐롯 학생 단기질병 안심보험’을 론칭 한 바 있다. 이를 통해 감염 우려가 높았던 시점을 기준으로 단기간의 보장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했다. 더불어 해당 상품으로 인한 정산 이익 전액을 2020년 말 홀트아동복지회를 통해 코로나 긴급 위기가정에 기부를 함으로써 디지털보험사로서의 사회적 기여활동을 이어왔다.

임유진 기자 uji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나채범 한화손보 대표, 여성 웰니스 플랫폼 키운다 [보험사 헬스케어 전략 (4)]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로 건강관리 수요가 늘면서 보험사들이 헬스케어를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고 있다. 인공지능(AI)과 의료기관 협업을 통해 질병 예방부터 회복까지 사업 영역을 넓히는 주요 보험사들의 차별화 전략과 성장 가능성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나채범 한화손해보험 대표가 여성 건강을 넘어 일상 전반으로 헬스케어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펨테크연구소를 중심으로 여성의 생애주기별 건강 수요를 발굴하고, 임신·출산·육아에 특화된 디지털 서비스를 강화해 고객 접점을 넓히는 한편 여성 맞춤형 헬스케어 경쟁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손해보험은 여성의 건강과 생활 2 정문철 KB라이프 대표, 'KB골든라이프'로 금융·돌봄 연결 [보험사 시니어 전략] 한국이 초고령사회에 접어들면서 보험산업의 성장 전략도 달라지고 있다. 보험사는 연금·사망보험금으로 노후소득을 지원하는 동시에 신탁·WM을 통한 자산승계, 요양·주거와 건강·간병 서비스로 사업 범위를 넓히고 있다. 한국금융신문은 주요 보험사의 시니어 사업 현황을 살펴보고, 각사가 보유한 보험계약과 고객·계열사 역량을 어떻게 차별화 전략으로 연결하는지 분석한다. <편집자 주>정문철 KB라이프 대표가 요양시설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금융과 돌봄을 결합한 시니어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보험업계에서 가장 많은 도심형 요양시설을 운영하는 기반에 연금·은퇴금융 상담을 더해 고객의 노후 준비를 지원한다는 전략이다. 3 박병희 농협생명 대표, 신계약 CSM 1조원 순항…손실계약비용 증가에 순익 하락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박병희 농협생명 대표가 건강보험, 간병보험 등 보장성 보험 강화로 신계약 CSM 목표 1조원 달성을 목전에 두고 있다. 3분기에는 사업비 개정 등 계리적 가정 여파로 순익은 감소했다.31일 농협금융지주 3분기 실적보고서 농협생명에 따르면, 농협생명 3분기 신계약 CSM은 847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95.5% 증가했다. 건강보험 등 보장성 보험 중심 영업전략을 진행한 영향이다.농협생명 관계자는 "수익성 중심의 영업전략에 따라 종신보험 장기납 및건강보장성보험 중심으로 전환한 영향"이라며 "미래수익성 중심 영업으로 장기 수익성 기반을 강화했다"라고 설명했다.건강보험 라인업 강화·치매간병보험 확대농협생명 신계약 CSM이 확대될 수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