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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롯손해보험, ‘폰케어 도난분실 안심보험’ 출시

임유진 기자

ujin@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5-10 10:09

도난·분실 보장

캐롯손해보험이 '폰케어 도난분실 안심보험'을 출시했다./사진= 캐롯손해보험

캐롯손해보험이 '폰케어 도난분실 안심보험'을 출시했다./사진= 캐롯손해보험

[한국금융신문 임유진 기자] 캐롯손해보험이 '폰케어 도난분실 안심보험'을 출시했다.

캐롯손해보험은 '캐롯 폰케어 액정 안심보험'에 이어 ‘캐롯 폰케어 도난분실 안심보험’을 출시하며 휴대폰 보험에서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고 10일 밝혔다.

캐롯 '폰케어 도난분실 안심보험'은 기존 통신사에서 휴대폰 구입 시 가입하는 파손, 분실 등이 포함된 결합형 보험과 구별된다.

이 상품은 휴대폰의 도난과 분실에 대한 사항만을 보장하기에 이 부문에 대한 보장만을 원하는 고객, 휴대폰 구매 후 보험 가입 시기를 놓쳤나 중고 휴대폰을 구입하는 고객층에게 큰 호응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캐롯 '폰케어 도난분실 안심보험'은 비대면 가입·비대면 보상 신청의 프로세스로 운영돼 오프라인 거점을 방문하지 않아도 손쉽게 가입하고 보상 절차를 받을 수 있다.

본 보험의 경우, 보험료 2만 원 일시납으로 가입되며 가입 후 1년간 휴대폰 도난과 분실에 대해 자기분담금 25만 원 부담 후, 중고 단말기를 현물로 1회 지급받는 형태로 설계됐다. 보험 가입 대상은 삼성과 애플사의 휴대폰 구매 고객이며, 삼성의 경우 19년도 이후 출시된 갤럭시 S시리즈와 Note시리즈, 애플은 아이폰 11이후 제품에 한하여 가입할 수 있다. 이번 보험의 핵심인 보상 중고 단말기는 피보험 휴대폰과 유사한 성능의 중고단말기 중 제작사에 관계없이 선택 가능하며, 피보험 휴대폰의 출시연도가 1년 미만인 경우, 동일 기준 직전연도 시리즈의 중고 단말기로 지급된다.

캐롯 관계자는 “캐롯 퍼마일자동차보험이 탄 만큼만 보험료를 결제하듯이, 휴대폰보험도고객이 원하는 부문만을 보장받을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캐롯은앞으로도 사용한 만큼, 필요로 하는 만큼만 보장받을 수 있는 ‘합리적인보험’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기존의 캐롯 폰케어 액정안심보험이 AI 영상 인식 기술을 통한 비대면가입과 액정파손만을 보장하는 혁신성을 선보였다면, 이번 캐롯 폰케어 도난분실 안심보험을 통해 보장내역의 세분화로 휴대폰 보험도 선택해 가입할 수 있는 합리성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했다.

임유진 기자 uj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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