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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여행러'가 주목해야 할 신한·KB국민·우리카드 제주도 특화 혜택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6-24 18:41 최종수정 : 2021-06-24 19:04

제주도 여행하면서 할인받고 포인트 적립까지

'신한카드 혼디모앙', '카드의 정석 UniMile in JEJU', '탐나는전 체크카드'(왼쪽). /사진=각 사

'신한카드 혼디모앙', '카드의 정석 UniMile in JEJU', '탐나는전 체크카드'(왼쪽). /사진=각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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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최근 백신접종률이 증가하고 있지만 아직 해외여행이 어려운 가운데 올해 여름휴가지로 제주도가 각광받고 있다. 제주관광협회가 발표한 '2021년 5월 제주도 관광객입도현황'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도를 방문한 내국인은 약 113만명으로 집계됐다.

국내 관광객들이 해외여행 대체 수요로 제주도를 택하면서 제주도 여행을 즐기며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카드상품들이 주목받고 있다.

신한카드는 지난 3월 '신한카드 혼디모앙' 신용카드를 출시했다. '혼디모앙'은 '한데 모으다'라는 제주도 방언으로, 제주도민뿐만 아니라 카드 소지자 누구나 카드를 발급받아 제주도에 특화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한카드 혼디모앙'은 전원실적이나 한도제한 없이 이용금액의 0.2%가 마이신한포인트로 적립되며, 제주도 가맹점의 경우 최대 0.6%p가 추가로 적립된다. 또한 대형마트와 지역유통점에서 3~10% , 주유와 전기차 충전소에서 5~30%, 레저와 커피점에서 5~10%가 각각 적립된다.

우리카드는 지난해 6월 '카드의 정석 UniMile in JEJU'를 내놨다. '카드의 정석 UniMile in JEJU'는 저비용항공사 통합 카드인 '카드의정석 UniMile'에 제주 여행 서비스를 강화한 상품이다.

전용 홈페이지에서 숙박이나 관광지를 예약할 경우 제주도 숙박과 관광지는 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저가항공 이용 시 최대 3%까지 'UniMile'을 적립해주며, 전월 실적이 40만원 이상이면 전세계 공항 라운지 무료 이용도 가능하다.

렌터카 이용 혜택도 제공된다. 국산차와 K5에 한해 제주도 렌터카 48시간 이상 연속 이용 시 월 1회 24시간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72시간 연속 사용 시 월 1회·연 3회 48시간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우리카드는 현재 연회비 100%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으로 '카드의 정석 UniMile in JEJU' 발급 후 10만원 이상을 사용하면 연회비 100%를 캐시백 받을 수 있다.

KB국민카드는 지난해 12월 '탐나는전 체크카드'를 출시했다. '탐나는전 체크카드'는 제주특별자치도 지역 화폐인 '탐나는전'과 체크카드를 결합한 카드다.

'탐나는전 체크카드'는 KB페이로 신청해 실물카드 발급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KB국민은행과 농협은행, 신한은행 계좌 중 한 곳을 선택해 신청이 가능하다. '탐나는전 체크카드'는 제주도민이 아니어도 발급이 가능하며, 제주도 외 지역에서도 체크카드로 이용이 가능하다.

주요혜택에는 모든 가맹점에서 이용금액의 0.2%가 기본으로 적립되며, 주말·공휴일, 외식·커피점, 대중교통·택시, 이동통신요금 자동납부 등 결제 시 0.2%p가 추가로 적립된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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