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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저축은행, 대출자산 2조 달성 기념 금리 최대 연 3% 적금 특판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6-24 11:35

비대면 가입시 우대금리 적용 조건도 살피기

KB저축은행이 대출자산 2조원 달성을 기념해 정기예금과 정기적금 특별상품을 24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사진=KB저축은행

KB저축은행이 대출자산 2조원 달성을 기념해 정기예금과 정기적금 특별상품을 24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사진=KB저축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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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KB저축은행이 대출자산 2조원 달성을 기념해 정기예금과 정기적금 특별상품을 24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정기예금과 ‘KB착한e-plus정기적금’을 36개월 가입 시 각각 최대 연 2.1%와 3%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정기예금은 총 500억원, KB착한 e-plus정기적금은 1000계좌 한도로 운영된다.

정기예금은 최소 100만원 이상부터 개설할 수 있으며 비대면으로 가입시 연 0.1%p 우대금리가 적용된다. 12개월 기준 금리 연 1.7% 금리를 제공하며, 24개월 기준 연 1.9%를, 36개월 기준 연 2.1% 금리를 적용한다.

‘KB착한e-plus정기적금’은 월 불입금을 100만원까지 납입할 수 있는 비대면 전용상품이다. 가입기간 별로 12개월 기준 금리 연 2.5%를 제공하며, 24개월 연 2.6%를, 36개월 연 3% 금리가 적용된다.

또한 ‘KB착한정기적금’ 대면 가입 시 12개월 기준 금리 연 2.4%를 제공하며, 24개월 연 2.5%를, 36개월 연 2.6% 금리를 적용 받는다.

KB저축은행은 kiwi중금리대출과 kiwi전환대출, kiwi비상금대출 등 중금리대출 상품을 고객의 특성과 니즈에 맞게 한도와 금리를 세분화했으며, 키위뱅크 시스템을 개선했다.

KB저축은행 관계자는 “이번 특판은 대출자산 첫 2조원 달성 기념으로 키위뱅크를 이용해주시는 고객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준비했다”며 “이번 특판을 통해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고객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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