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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금원, 특성화고 학생 위한 ‘취업캠프’ 열어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6-23 19:24 최종수정 : 2021-08-17 15:39

연내 전국 특성화고 학생 320여 명 지원 예정

지난 23일 열린 ‘2021년 서민금융진흥원 온라인 원스톱 취업캠프’에서 이계문 서민금융진흥원장(상단 맨 왼쪽)이 온라인 화상 시스템 통해 참여 교육생을 격려하고 있다./사진=서민금융진흥원

지난 23일 열린 ‘2021년 서민금융진흥원 온라인 원스톱 취업캠프’에서 이계문 서민금융진흥원장(상단 맨 왼쪽)이 온라인 화상 시스템 통해 참여 교육생을 격려하고 있다./사진=서민금융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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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임지윤 기자] 서민금융진흥원은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특성화고등학교 학생 조기 취업 지원을 위한 ‘2021 온라인 원스톱 취업캠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취업캠프를 위해 서금원은 교육부와 협업해 36개 특성화고에서 학생 80명을 선발했다. 대상자들은 3일간 온라인 과정에 참여한 뒤 3개월간 일대일 맞춤형 입사지원서 컨설팅과 모의면접 기회를 제공받는다.

서금원은 지난 2018년부터 지금까지 총 11차례 취업캠프를 진행해 특성화고 학생 652명 취업을 지원했다. 대상자 일대일 실습교육과 금융생활교육 등 예비 사회인 맞춤형 교육 운영으로 참여자들에게 높은 만족도(지난해 94.6점)를 받았다.

이에 지난해 교육부는 서금원 취업캠프를 우수 산학협력 부문에 선정해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취업캠프는 변화하는 채용시장 흐름에 대비해 비대면 모의면접을 강화했다. MZ세대(밀레니얼+Z세대) 대상자들이 4차산업 시대에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4차 산업 인재 소양 키우기‘ 프로그램도 신설했다.

향후 건강한 금융생활을 위한 금융지식과 지출 관리 등 재테크 노하우 관련 금융생활 특강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계문닫기이계문기사 모아보기 서금원장은 “사회진출 시기가 빠른 특성화고 학생들이 자칫 놓칠 수 있는 금융생활 지식을 함양하고, 급변하는 사회 트렌드를 익힐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강화했다”며 “일회성 교육에 그치지 않기 위해 3개월간 일대일 맞춤 사후관리와 서금원 온‧오프라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접목해 참여 학생들의 취업성공을 끝까지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서금원은 전국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의 전문 직업상담사가 맞춤형 일자리 알선 등 취업 취약계층 대상 취업지원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서민 취업 정보 한눈에’ 온라인 서비스를 통해 약 21만개 민간‧공공 일자리 정보와 160여 개 취업지원 제도 정보를 상시 제공 중이다.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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