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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 2021 부산국제철도기술산업전서 차별화된 콘텐츠로 호평

권혁기 기자

khk0204@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6-21 13:44

SR이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1 부산국제철도기술산업전에 참가해 SR만의 안전하고 차별화된 전시 콘텐츠를 선보였다. /사진제공=SR

SR이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1 부산국제철도기술산업전에 참가해 SR만의 안전하고 차별화된 전시 콘텐츠를 선보였다. /사진제공=S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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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권혁기 기자]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1 부산국제철도기술산업전(이하 철도산업전)에 참가한 SRT 운영사 SR(권태명 대표이사)이 안전하고 차별화된 전시 콘텐츠로 호평을 받았다.

SR은 이번 철도산업전에서 'SRT 운행정보 실시간 모니터링 장치', '고속차량 윤축베어링 실용화' SR의 스마트한 철도안전 시스템을 선보이며 관람객의 이목을 끌었다고 21일 밝혔다.

'SRT 운행정보 실시간 모니터링 장치'SRT의 고장 상태 뿐만 아니라 속도, 승강문 상태, 객실온도 등 차량에 관한 모든 정보를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알려주는 시스템이다. 이례사항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모든 기록과 통계를 분석해 고객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다.

'고속차량 윤축베어링 실용화'는 열차 바퀴의 원활한 회전을 돕는 핵심부품인 윤축베어링을 국내 최초로 고속차량에 국산화하기 위해 증속시험, 현차시험 등 실용화 과정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윤축베어링에 설치된 감지 센서를 통해 진동과 온도를 측정해 실시간으로 온라인 관리시스템에 전송하는 시스템도 공개했다.

또 아시아 최초로 고속철도 주행영상을 360VR 8K로 볼 수 있는 VR체험존, AI 기술을 활용해 비상상황 발생시 청각장애인에게 수어 안내를 제공하는 '수어통 시스템'도 소개했다.

권태명 SR 대표이사는 "세계 4대 철도 전시회인 부산국제철도기술산업전이 철도인들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우리나라 철도의 더 많은 혁신과 발전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권혁기 기자 khk0204@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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