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 CHECK(3214)에 따르면 외국인은 국고채 시장에서 국고21-1(26년3월) 1,551억원, 국고20-3(23년6월) 1,000억원, 국고12-3(22년6월) 700억원, 국고19-3(22년6월) 700억원, 국고16-10(22년3월) 600억원, 국고21-5(31년6월) 500억원, 국고21-6(23년6월) 450억원, 국고20-8(23년12월) 154억원, 국고21-2(51년3월) 101억원, 국고17-4(22년9월) 100억원 등 총 5,948억원을 매수했다.
매도는 국고19-3(22년6월) 700억원, 국고16-4(21년9월) 268억원, 국고19-5(24년9월) 170억원 등 총 1,141억원을 기록했다.
통안채 시장에서 외국인은 22년6월물 700억원, 22년10월물 300억원 등 총 1,000억원을 매수했다.
매도는 22년8월물 110억원, 23년4월물 72억원 등 총 182억원을 기록했다.
국채선물시장에서 외국인은 3년 국채선물 6,430계약을 순매도하고, 10년 국채선물 3,452계약을 순매수했다.
지난 한 주 동안 외국인은 국고채 2조 2,289억원, 통안채 5,625억원, 금융채 1,000억원 및 특수채 1,120억원 등 총 3조 34억원을 순매수하고 5,700억원을 상환받아 외국인 채권투자 잔고는 2조 4,334억원 늘어난 182조 2,639억원을 기록했다.
국채선물시장에선 3년 국채선물 5만 403계약을 순매도하고, 10년 국채선물 9,156계약을 순매수했다.
강규석 기자 nomadkang@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