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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원장쌤의 경제 한 조각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6-18 16:56 최종수정 : 2021-06-18 19:20

놀면서 배우는 어린이 경제 상식

[이계문 지음/152쪽/조선Books/정가 10,800원]

[이계문 지음/152쪽/조선Books/정가 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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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임지윤 기자] 현대 사회에서 금융교육은 모든 연령층에게 필수가 됐다.

너도 나도 부자가 되고 싶다는 막연한 꿈은 꾸지만, 금융을 잘 모르고 경제 지식이 부족해 곤경에 처하는 경우도 많다.

돈은 우리 삶과 행복의 전부는 아니지만, 공기가 있어야 숨을 쉴 수 있는 것처럼 우리가 살아가는 데 있어서 반드시 필요하다.

그렇기 때문에 어려서부터 돈과 금융에 관해 꾸준히 관심을 갖고 합리적인 소비와 저축 습관을 기르는 게 중요하다.

◇ ‘금융 인싸’로의 첫걸음

서민과 취약 계층 삶을 보듬는 서민금융진흥원의 이계문닫기이계문기사 모아보기 원장이 어린이들에게 금융을 즐길 줄 아는 '금융 인싸'로의 첫걸음을 돕고자 책을 냈다.

<원장쌤의 경제 한 조각>은 어린이들이 경제 전문 용어나 어려운 경제 현상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그림과 초성퀴즈 등을 활용해 재미있게 풀어냈다.

특히 돈에 관한 정의부터 주식 투자, 공유 경제, 추가 경정 예산, 핀테크, 금리, ESG(환경‧사회 공헌‧지배구조) 등 최근 경제 현안을 내용으로 담아 가족끼리 함께 읽기에도 유용하다.

이 원장은 책 머리말을 통해 “이 책은 우리 삶의 이곳저곳에 숨어있는 돈에 관해 탐구한다”며 “슬기로운 금융생활을 위해 직접 실천할 것들을 생각해 보는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원장은 제34회 행정고시를 합격해 공직에 입문한 뒤 기획재정부 정책기획관과 대변인을 역임했다. 지난 2018년부터 서민금융진흥원장 겸 신용회복위원회 위원장에 재직 중이다.

◇ 판매 수익금 중 일부는 저소득층 아동에게 기부

윤석헌닫기윤석헌기사 모아보기 전 금융감독원장은 “<원장쌤의 경제 한 조각>은 일상생활 속 금융과 경제 이야기를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의미 있게 엮은 도서”라며 “미래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이 책을 통해 다양한 금융 지식을 쌓고 올바른 금융 생활을 해 나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추천사를 남겼다.

서민금융진흥원 관계자는 “책이 출판되자마자 가장 먼저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아동권리보장원에 2000여 권을 기부한 뒤 지난 9일부터 주요 서점에서 판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원장은 <원장쌤의 경제 한 조각> 판매 수익금 중 일부를 저소득층 아동을 위해 기부할 예정이다.

[이계문 지음/152쪽/조선Books/정가 10,800원]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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