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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석유화학, 중증장애인용 맞춤 휠체어 등 6840만원 상당 보장구 기증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6-07 16:06

금호석유화학은 수도권 소재 20개 장애인거주시설에 중증장애인용 맞춤형 휠체어를 포함한 6840만원 상당의 보장구를 기증했다. 사진=금호석유화학그룹.

금호석유화학은 수도권 소재 20개 장애인거주시설에 중증장애인용 맞춤형 휠체어를 포함한 6840만원 상당의 보장구를 기증했다. 사진=금호석유화학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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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금호석유화학은 수도권 소재 20개 장애인거주시설에 중증장애인용 맞춤형 휠체어를 포함한 6840만원 상당의 보장구를 기증했다고 7일 밝혔다.

금호석유화학은 장애인들의 생활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2008년부터 매년 서울시장애인복지시설협회와 함께 선정한 시설에 맞춤형 휠체어 등 보장구를 기증해 왔다. 올해까지 금호석유화학의 맞춤형 보장구 기증 사업 대상자는 총 356명이며 기증된 보장구의 가치는 약 6억6000만원에 달한다.

맞춤형 휠체어는 전동 휠체어에 우레탄 소재의 이너(Inner, 맞춤형 자세 유지 장치)를 추가로 장착한 특수 휠체어다. 사용자의 신체에 변화가 있을 때마다 새로운 이너로 교체하는 만큼 시설 차원의 비용 부담이 있어 금호석유화학이 제작을 후원하고 있다.

올해 금호석유화학의 맞춤형 보장구 기증 사업은 전년에 이어 비대면으로 실시되었다. 기존에는 박찬구닫기박찬구기사 모아보기 금호석유화학그룹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장애인시설을 방문하여 기증 대상자들에게 직접 보장구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나 작년부터는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비대면으로 실시하고 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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