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 CHECK(3214)에 따르면 외국인은 국고채 시장에서 국고20-8(23년12월) 4,717억원, 국고18-6(23년9월) 1,500억원, 국고19-7(22년12월) 1,258억원, 국고19-5(24년9월) 400억원, 국고21-3(23년3월) 350억원, 국고20-1(25년3월) 340억원, 국고21-1(26년3월) 250억원, 국고21-2(51년3월) 201억원, 국고18-9(21년12월) 200억원 등 총 9,480억원을 매수했다.
매도는 국고08-2(28년3월) 100억원 등 총 105억원을 기록했다.
통안채 시장에서 외국인은 23년6월물 600억원, 22년6월물 220억원 등 총 820억원을 매수했다.
매도는 21년12월물 300억 등 총 336억원을 기록했다.
국채선물시장에서 외국인은 3년 국채선물 6,055계약을 순매도하고, 10년 국채선물 5,177계약을 순매수했다.
지난 한 주 동안 외국인은 국고채 2조 8,879억원, 통안채 1조 5,883억원, 금융채 6,800억원 등 총 5조 1,559억원을 순매수하고 1조 4,962억원을 상환받아 외국인 채권투자 잔고는 3조 6,591억원 늘어난 179조 7,177억원을 기록했다.
국채선물시장에선 3년 국채선물 3만 6,194계약을 순매도하고, 10년 국채선물 4,833계약을 순매수했다.
강규석 기자 nomadkang@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