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1분기 예금취급기관 산업별대출금 전분기말 대비 42.1조원 증가한 1,435.8조원...전년동기말 대비 14.0% 늘어 - 한은

강규석

기사입력 : 2021-06-02 12:00

1분기 예금취급기관 산업별대출금 전분기말 대비 42.1조원 증가한 1,435.8조원...전년동기말 대비 14.0% 늘어 - 한은
[한국금융신문 강규석 기자] 한국은행이 2일 발표한 '2021년 1/4분기중 예금취급기관 산업별대출금'에 따르면 1분기말 예금취급기관의 산업별대출금 잔액이 전분기말 대비 42.1조원 증가한 1,435.8조원을 기록했다.

전분기 27.7조원에 비해 증가폭이 확대된 반면 전년동기말 대비 증가율은 14.0%로 전분기의 15.4%보다 하락했다.

한은은 "대출금 증가폭 확대가 전분기 일시상환 자금의 재취급, 코로나19로 인한 일부 서비스업의 자금수요 증가 등에 주로 기인했다"고 밝혔다.

제조업은 전분기 2.2조원 감소에서 7.1조원 증가로 전환했는데 업황 호조에도 불구하고 전년말 재무비율 관리를 위한 일시상환 자금의 재취급 등의 영향을 받았다.

서비스업 전분기 28.7조원에서 31.1조원으로 증가폭이 확대됐는데 코로나 19 재확산의 영향으로 업황 개선이 다소 둔화된 가운데 일부 업종의 자금 수요 증가, 정부의 정책자금 지원 등에 기인했다.

용도별로는 운전자금 증가규모가 10.7조원에서 25.5조원으로 늘었다.

반면 시설자금은 17.0조원으로 전분기 16.7조원과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업권별로는 예금은행이 12.6조원에서 24.8조원으로, 비은행예금취급기관이 15.0조원에서 17.3조원으로 모두 증가폭이 확대됐다.

예금은행은 법인기업(+2.0조원→+14.3조원) 대출 증가폭이 확대된 반면 비법인기업(+10.7조원→+10.5조원)이 비슷한 수준을 나타냈다.
1분기 예금취급기관 산업별대출금 전분기말 대비 42.1조원 증가한 1,435.8조원...전년동기말 대비 14.0% 늘어 - 한은


강규석 기자 nomadkang@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코스닥 부실기업 퇴출 강화…거래소 “올해 50곳 안팎 상폐 예상” [코스닥 30주년] 올해 7월부터 상장폐지 요건이 강화되면서 코스닥시장에서 시가총액 등 형식적 요건에 따라 50개 안팎의 기업이 퇴출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아울러 한국거래소(KRX)는 부실기업 퇴출과 함께 혁신기업의 코스닥 시장 진입도 촉진한다. 산업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질적심사기준을 확대하고, 기술특례상장기업에 대한 사후관리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한국거래소는 2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서울사옥에서 '코스닥 30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코스닥시장 정책 방향 로드맵을 제시했다.“내달 시총 요건 미달 첫 사례 가능성”김성천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 공시부 공시제도팀장은 올해 6월 말 기준 상장폐지 기업 수가 유 2 코넥스 활성화 과제…거래소 “코스닥 성장사다리 역할 여전” [코스닥 30주년] 코스닥 진입을 돕는 성장 사다리인 코넥스(KONEX) 시장을 활성화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기술특례상장을 통한 코스닥 직상장이 늘면서 코넥스의 역할은 위축되고 있지만, 기업이 공시 경험을 쌓고 경영 투명성을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인큐베이팅 기능은 여전히 유효하다는 평가다.한국거래소(KRX)는 2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서울사옥에서 '코스닥 30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코스닥시장 정책 방향 로드맵을 제시했다.“코스닥 직상장 늘면서 코넥스 역할 위축”코넥스는 2013년 중소·벤처기업의 성장지원 및 모험자본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개설된 시장이다.진현철 한국거래소 코넥스제도팀 팀장은 개설 당시와 현재를 3 가상자산 CEO 만난 이찬진 금감원장 "다양한 제도변화 적극 대응 필요…이용자 관점에서 심사숙고해야"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2일 가상자산 사업자 대표들과 만나 "가상자산 산업을 둘러싼 여러 분야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제도의 변화가 진행되고 있으므로 법규의 개정 상황 등을 면밀히 확인하여 규제 준수에 빈틈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고위험 상품 출시, 자극적인 이벤트 등을 지양해야 한다며 이 원장은 "이용자 보호가 최우선 가치임을 항상 명심해 달라"고 강조했다. 시장신뢰 회복 강조…"전사적 내부통제 강화 힘써야"금감원은 이 원장이 이날 오후 마포 프론트원에서 15개 주요 가상자산사업자 CEO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두나무(업비트), 빗썸, 코인원, 코빗, 고팍스 등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