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대우건설, 생활숙박시설 ’세운 푸르지오 그래비티’ 6월 분양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6-01 11:35 최종수정 : 2021-06-01 14:05

세운지구 3-6, 3-7블록 전용 21~50㎡…총 756실 알짜 물량 공급

‘세운 푸르지오 그래비티’ 투시도. / 사진=대우건설

‘세운 푸르지오 그래비티’ 투시도. / 사진=대우건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관주 기자] 대우건설은 6월 생활숙박시설인 ‘세운 푸르지오 그래비티’ 분양에 나선다. 지난달 청약을 마감한 ‘세운 푸르지오 헤리시티’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세운재정비촉진지구(이하 세운지구) 공급 물량이다.

본 단지의 공급 구성은 전용면적 21~50㎡로 3-6구역 396실과 3-7구역 360실의 총 756실 규모다. 두 단지 모두 지하 6층~지상 20층으로 구성된다.

이 단지는 특히 생활숙박시설 규제 전 1~2인 가구는 물론, 임대수익을 위한 투자자까지 다양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생활숙박시설은 오피스텔처럼 취사와 세탁 등이 가능하다. 주택이 아니기 때문에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대출 규제·전매 제한을 받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세운 푸르지오 그래비티는 입지적 장점도 뛰어나다. 단지가 조성되는 세운지구는 재개발 촉진지역으로 서울 중심인 사대문안에 위치하여 금융, 교통 인프라를 갖췄다.

세운지구는 광화문중심업무지구(CBD)의 직주근접 배후지는 물론, 청계천과 접해 있어 서울 한가운데서 고급 수변 조망을 누릴 수 있다.

세운 푸르지오 그래비티는 쿼드러플 역세권 입지의 편리한 교통 환경이 돋보인다. 실제 도보권에는 지하철 2∙3호선 환승역인 을지로3가역과 지하철 1∙3∙5호선 환승역인 종로3가역이 도보권내 자리해 4개 노선을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을지로3가역을 통해서는 종로 도심권과 강남을 이어주는 3호선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뛰어난 대중교통 환경을 자랑한다.

이 밖에도 주변에는 삼일대로, 소공로 등이 있어 서울 내 이동이 편리하고 남산 1, 3호 터널을 통해 강남권 진출입도 용이해 광역 교통망도 우수하다는 평가다.

CBD입지를 자랑하는 만큼 배후수요도 풍부하다. 단지 주변에는 을지트윈타워의 대우건설, BC카드, KT계열사 외에도 SK그룹과 한화그룹, 현대그룹, KEB하나은행 등 대기업과 금융사의 본사들이 모여 있다. 약 65만명에 달하는 관련 종사자 수요를 품을 수 있다.

단지는 쾌적한 자연환경도 자랑한다. 청계천 바로 앞에 위치해 청계천 수변공원을 지근거리에서 즐길 수 있다. 남산, 종묘공원, 남산골공원, 장충단공원 등의 녹지시설도 가깝다. 주변에는 경복궁, 창경궁, 덕수궁도 자리하고 있다. 이 밖에도 인근에는 운현초, 리라초, 숭의초 등 명문 사립초교가 위치해 있어 우수한 교육여건도 갖췄다.

세운지구는 지난해 세운 푸르지오 헤리시티를 시작으로 힐스테이트 세운 센트럴 등을 성공적으로 분양했다. 15년 동안 미뤄진 세운지구 재개발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에 분양하는 생활숙박시설은 전용면적 40㎡, 50㎡를 중심으로 구성하여 세운지구만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상품으로 개성을 부각시켰다.

이는 광화문 중심업무지구에 입지하는 만큼 고소득 직장인 1~2인 가구를 겨냥한 것이다. 좌측으로는 광화문 상권, 우측으로는 패션 메카로 도약한 동대문 상권, 남측으로는 넘치는 관광객이 문전성시를 이루는 명동 상권을 고려해 코로나19 팬데믹 종료 이후 다시금 활성화될 관광수요까지 미리 내다본 전략이다.

여기에 종로 젊음의 거리와 삼청동·익선동·인사동 등 젊은 층이 선호하는 '핫플레이스'도 인접해 향후 세운지구는 서울 도심 최대 경제권역으로 부상할 전망이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하이트진로, 10월 익산공장 운영 종료…전주공장으로 생산 일원화 하이트진로가 설비 노후화와 생산 효율화를 이유로 익산공장 운영을 종료한다. 생산 물량은 전주공장으로 옮겨 생산 체계를 재편한다.하이트진로는 9일 익산공장 생산을 오는 10월 16일 종료한다고 공시했다. 공장 노후화와 운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생산 운영 효율화를 추진하기 위한 조치다.익산공장의 지난해 매출액은 420억 원으로, 하이트진로의 지난해 연결 매출액의 1.68%에 해당한다. 전체 사업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지 않은 만큼 이번 생산 종료가 회사 전체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하이트진로는 익산공장에서 담당하던 생산 물량을 전주공장으로 이전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공장 운영은 종료되지 2 ‘실적 반등’ CJ CGV, 빚 부담 여전…하반기, ‘진짜 턴어라운드’ 시험대 CJ CGV가 올해 상반기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달성했다. 단순 상영관 집객에 의존하던 사업모델을 기술특별관(CJ4DPLEX)과 IT서비스(CJ올리브네트웍스) 양대 축으로 재편한 체질 개선 작업이 성과를 나타내는 모습이다. 다만, 재무 상황은 녹록지 않다.상반기 6000억 원 규모의 사모 신종자본증권(영구채)을 발행, ‘빚으로 빚을 갚는’ 방식으로 장부상 부채비율은 낮췄으나, 실질 재무 부담은 변하지 않았다. 결국 올 하반기 본업에서의 흥행과 현금창출력 입증만이 근본적인 재무구조 개선을 이끌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자회사 맹활약에 영업익 310%↑…기초 체력 키웠다9일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CJ CGV는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3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하노이 시장 만나…신도시·인프라·에너지 투자 확대 대우건설이 베트남 하노이 스타레이크 신도시를 발판으로 인프라와 에너지 분야까지 사업 영역을 넓힌다. 잔여 개발을 마무리하는 한편 하노이의 장기 도시계획과 연계한 신규 사업도 모색한다.대우건설은 정원주 회장이 최근 방한한 부 다이 탕(Vu Dai Thang) 하노이 시장과 만나 베트남 사업 현황과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9일 밝혔다.부 다이 탕 시장은 쩐 타인 만 베트남 국회의장과 함께 지난 6일부터 3박 4일 일정으로 방한했다. 지난 8일 서울 소공동 더그랜드롯데 서울에서 인프라 투자 활성화를 주제로 대우건설 등 국내 기업 관계자들과 면담했다.정 회장은 "대우건설은 지난 30여 년간 베트남에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현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