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븐일레븐이 전국 6개 지역 지자체(서울 중구, 성남 중원구, 대전 동구 등) 소속 환경미화원 약 600명에게 무라벨 PB 생수 ‘얼쑤얼水 500ml’ 1만 4000개를 전달한다고 27일 밝혔다./사진제공=코리아세븐
세븐일레븐의 이번 나눔은 무라벨 생수 지원으로 환경미화원을 응원하고 페트병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사회적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기획됐다.
장아름 세븐일레븐 사회공헌담당 선임책임은 “뜨거운 여름 땀을 흘릴 환경미화원 분들을 응원하고자 무라벨 생수를 준비했다”라며 “앞으로 지역사회와 윈윈하고 환경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