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KTB금융그룹, 'ESG위원회' 출범…ESG 경영 본격화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5-26 15:16

위원장은 최석종 부회장…ESG 경영원칙 선언

2021년 5월 25일 이병철 KTB금융그룹 회장(왼쪽 일곱번째), 최석종 KTB투자증권 부회장(왼쪽 여덟번째), 신진호 KTB네트워크 부회장(왼쪽 여섯번째), 김형달 KTB PE 부회장(왼쪽 다섯번째), 이창근 KTB투자증권 대표이사(왼쪽 네번째)가 각 계열사 대표 및 임원들과 함께 ESG위원회 출범 선언 후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사진제공= KTB투자증권

2021년 5월 25일 이병철 KTB금융그룹 회장(왼쪽 일곱번째), 최석종 KTB투자증권 부회장(왼쪽 여덟번째), 신진호 KTB네트워크 부회장(왼쪽 여섯번째), 김형달 KTB PE 부회장(왼쪽 다섯번째), 이창근 KTB투자증권 대표이사(왼쪽 네번째)가 각 계열사 대표 및 임원들과 함께 ESG위원회 출범 선언 후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사진제공= KTB투자증권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KTB금융그룹이 'ESG위원회'를 출범하고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KTB금융그룹은 지난 25일 ESG위원회 출범식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ESG위원회는 EGS이슈와 관련된 경영전략, 정책 등을 결정하는 기구로 지속가능성장을 위한 주요 추진과제 및 전략 방향성을 점검하고 개선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ESG위원회 위원장에는 최석종 KTB투자증권 부회장이 선임됐다. 각 계열사 별로 ESG 조직이 구성되고 대표이사 및 임원진이 위원으로 활동한다.

이날 출범식에서 이병철닫기이병철기사 모아보기 KTB금융그룹 회장은 출범 선언문을 통해 "KTB금융그룹이 환경과 사회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지배구조의 투명성을 제고하는 데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다짐했다. 또 최석종 위원장은 ESG경영원칙 선언을 통해 그룹의 경영활동에 대한 행동수칙을 구체화했다.

KTB금융그룹 관계자는 “ESG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ESG 관련 금융상품/서비스 개발 및 투자를 확대하고, 사회공헌활동의 임직원 참여를 강화할 것”이라며 “ESG경영체계의 내재화를 위한 방안을 다각적인 측면에서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권민수 신임 한은 부총재 "신중하고 유연한 정책 판단 필요한 시점" 권민수 신임 한국은행 부총재는 21일 "앞으로도 신중하고 유연한 정책 판단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이날 취임사에서 반도체 호조로 성장세가 예상보다 나아지고 있지만 물가는 목표 수준을 웃돌고 있고, 가계부채와 주택가격을 중심으로 금융 불균형 위험도 이어지고 있으며, 환율 변동성과 지정학·통상 리스크를 감안해야 한다며 이 같이 강조했다.권 부총재는 당연직 금통위원으로, 오는 27일 열리는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부터 참석한다. "매파, 비둘기파 아직…데이터 따라 판단"권 부총재는 이날 취임사에서 신현송 총재가 취임 당시 밝힌 ▲신중하고 유연한 통화정책 ▲금융안정 역할 강화 ▲원화 국제화와 지급결제 혁신 ▲구조개 2 “자식 용돈보다 연금”…노인 소득의 중심축 바뀐다 고령층의 노후소득 지형이 빠르게 바뀌고 있다. 과거 자녀 등 가족의 용돈이나 지원에 의존하던 노후생활에서 벗어나 국민연금과 기초연금 등 공적연금이 노인들의 주요 소득원으로 자리 잡고 있다.특히 지난 10년간 노인 소득에서 공적연금이 차지하는 비중은 크게 높아졌다. 반면 가족으로부터 받는 사적 지원의 비중은 크게 줄었다. 가족 중심의 노후 부양 방식이 약해지는 가운데 연금이 노후생활의 ‘가족 의존’을 대신하는 핵심 소득원으로 부상하고 있다.21일 국민연금연구원이 발간한 ‘공적연금 수급 집단별로 살펴본 노인 소득 현황과 소득 구성의 변화’ 보고서에 따르면 만 66세 이상 노인의 총소득은 2013년 774만8000원에서 2023년 3 한국예탁결제원, 외국인 국채투자 '원스톱 파이낸싱 서비스' 첫 계약 체결 한국예탁결제원(사장 이윤수)이 외국인 투자자의 국내 담보 거래 등을 지원하는 원스톱 파이낸싱 서비스 첫 계약을 체결하며 국채시장 접근성을 확대한다.예탁원은 외국인 투자자와 원스톱 파이낸싱 서비스 제공을 위한 최초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원스톱 파이낸싱 서비스는 예탁원이 외국인 투자자의 보관기관 및 상임대리인 역할을 수행하며 국채통합계좌와 연계해 증권파이낸싱 거래를 지원하는 서비스다.계좌 하나로 증권 보관·파이낸싱 거래 가능이번 계약은 지난 4월부터 3개월간 서비스 범위와 증권파이낸싱 지시 내용, 업무 처리 방식 등 세부 사항을 협의한 끝에 체결됐다.이번 사례는 예탁원이 외국인 투자자의 CSD(중앙예탁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