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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맵, 보장분석 서비스 확대…“치아보험 추가”

임유진 기자

ujin@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5-24 10:50 최종수정 : 2021-05-24 10:59

최적 보장 수준 확인 가능

보맵이 자사 보장추천 솔루션 보장핏팅에 치아보험 카테고리를 추가했다./사진= 보맵

보맵이 자사 보장추천 솔루션 보장핏팅에 치아보험 카테고리를 추가했다./사진= 보맵

[한국금융신문 임유진 기자] 보맵이 치아보험까지 보장분석 서비스 범위를 확대했다.

보맵은 자사 보장추천 솔루션 보장핏팅에 치아보험 카테고리를 추가했다고 24일 밝혔다.

보장핏팅은 보장별 적정 수준을 안내하고 개인 상황에 따라 위험을 대비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다. 공공데이터를 기반으로 보장의 과·부족 여부를 분석해 고객이 주도적으로 보험을 이해하고 선택할 수 있다.

이번 업데이트로 ▲실손의료비 ▲암 ▲뇌·심장 ▲사망 보험에 이어 치아보험에 대해서도 최적의 보장 수준과 보험료를 확인할 수 있게 됐다.

보맵은 어려운 용어 풀이와 전문가 채팅 상담을 통해 고객이 보험을 정확히 인지하고 가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진료비 부담으로 인해 치아보험에 대한 수요는 높지만, 보장에 대한 소비자들의 이해도가 낮다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다.

보맵은 고객 선택권을 강화하기 위해 수요가 많은 보험 중심으로 카테고리를 확대하고 상품 종류를 늘리고 있다.

향후 방향에 대해서는 “추천 알고리즘과 상담 서비스를 결합해 보험 시장의 정보 비대칭성을 해소하고, 고객 스스로 위험에 대비할 수 있는 자기 주도형 보장분석 솔루션으로 나아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치아진료는 일반 병원진료에 비해 건강보험 지원이 적어 비용 부담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2019년 전체 병·의원 건강보험 보장률 평균은 64.2%인데 비해 치과 병·의원 진료비는 각각 27.4%, 36.9%다. 건강보험 보장률은 의료비 중 국가에서 부담하는 급여비가 차지하는 비율로, 낮을수록 환자의 진료비 부담이 크다.

임유진 기자 uj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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