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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롯데렌탈, 민간임대주택 입주민 대상 ‘가전제품 공동구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5-06 15:35

장기인수형 렌털 가전제품 구매 시 최대 48개월 분할납부 후 소유 가능

롯데건설 민간임대주택 입주민을 위한 가전제품 공동구매 혜택 이미지 / 사진제공=롯데건설

롯데건설 민간임대주택 입주민을 위한 가전제품 공동구매 혜택 이미지 / 사진제공=롯데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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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관주 기자] 롯데건설(하석주 대표이사)이 오는 31일까지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입주민을 대상으로 롯데렌탈과 함께 가전제품 공동구매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공동구매 행사는 롯데렌탈의 라이프스타일 렌탈플랫폼 ‘묘미(MYOMEE)’의 인수형 가전렌털 상품들을 일반가보다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롯데건설에서 운영 중인 5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단지 4500여 세대 입주민들이 대상이다. 장기인수형 렌털로 가전제품을 구매하면 최대 48개월로 분할납부 후 소유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가격 할인 혜택을 최대화하기 위해 일시불 납부도 가능하다.

롯데건설은 지난해 5월 롯데렌탈과 1차 공동구매를 진행한 적 있다. 올해 2월에는 신규 입주 민간임대주택 단지인 독산역 롯데캐슬에 롯데하이마트와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진행한 1차 공동구매 판매 현황·사전 설문 조사 분석을 통하여 인기 브랜드 가전제품·패키지 상품 등 입주민들의 수요를 반영한 공동구매 상품으로 구성했다.

롯데건설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입주민은 온·오프라인의 '토탈 생활서비스'를 통해 카셰어링, 조식, 홈 케어&가전, 가전렌털, 건강증진, 아이 돌봄, 세차, 이사, 문화강좌 등을 제공받고 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중심의 서비스 확대와 입주민의 삶의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롯데그룹 계열사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신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건설은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사업 등을 통해 현재 국내 최대인 16개 현장에서 1만여 세대의 민간임대주택사업을 추진하는 중이다. 올해 서울 용산 원효로 청년 주택 등 신규 단지도 공급을 하고 있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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