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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 하반기 해피포인트 전용 신용카드(PLCC) 출시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4-27 14:31 최종수정 : 2021-04-28 15:08

초개인화 마케팅 진행…해피오더 이용 시 추가 혜택

이동철 KB국민카드 사장(오른쪽)과 이경배 섹타나인 대표(왼쪽)가 지난 26일 해피포인트 PLCC 출시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KB국민카드

이동철 KB국민카드 사장(오른쪽)과 이경배 섹타나인 대표(왼쪽)가 지난 26일 해피포인트 PLCC 출시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KB국민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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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KB국민카드가 올해 하반기에 외식·식음료 특화 혜택과 ‘해피포인트’ 멤버십 서비스 혜택을 담은 상업자표시신용카드(PLCC) ‘해피포인트 PLCC’를 출시한다.

KB국민카드는 지난 26일 파리바게뜨·배스킨라빈스 등의 브랜드를 보유한 SPC그룹의 계열사 ‘섹타나인(Secta9ine)’과 제휴·마케팅·빅데이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는 업무 제휴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양사는 오는 하반기에 ‘해피포인트 PLCC’를 출시할 예정으로, SPC그룹의 브랜드 이용 시 해피포인트 멤버십 서비스와 고객 체감도가 높은 혜택을 제공하고, PLCC 소지 고객을 대상으로 초개인화 마케팅 활동도 진행할 계획이다.

‘해피포인트 PLCC’는 해피포인트 관련 혜택을 바탕으로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반영해 온라인·모바일 채널과 SPC그룹의 자체 모바일 결제 앱인 ‘해피오더’를 이용할 경우 추가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양사는 보유한 카드 결제 데이터 등 금융 데이터와 식음료 매출 데이터, 멤버십 고객 현황 등 다양한 빅데이터를 비식별화 조치 후 상호 결합해 사업 효율성을 제고하고, 신사업 공동 발굴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성별·연령별·지역별·시간대별 이용 특성을 바탕으로 고객들이 필요로 하는 최적의 혜택과 맞춤형 서비스를 실시간으로 알려주고 그에 따른 부가적인 혜택도 제공할 계획이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하반기에 출시할 ‘해피포인트 PLCC’는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적극 활용할 계획인 만큼 고객들의 결제 트렌드와 특성에 최적화된 혜택을 최적의 시기에, 최적의 채널로 제공하는 혁신적인 상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단순히 특정 브랜드에 대한 혜택의 높고 낮음으로 차별화하기 보다는 빅데이터·브랜드·인프라·노하우 등 양사가 가진 경쟁력과 자산을 효과적으로 융합해 최상의 제휴 관계가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SPC그룹 섹타나인 관계자는 “KB국민카드와 함께 선 보일 PLCC가 변화된 트렌드와 고객 니즈에 최적화된 카드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브랜드 혜택에 온라인·모바일 채널 이용 고객에 대한 차별화된 혜택을 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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