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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 우리은행과 손잡았다…금융상품 공동 개발 추진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4-21 14:10

업무 위수탁 체결…영업·서비스 채널 공유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이사(왼쪽)와 권광석 우리은행장(오른쪽)이 21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공동 금융상품 개발 및 마케팅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자료제공=롯데카드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이사(왼쪽)와 권광석 우리은행장(오른쪽)이 21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공동 금융상품 개발 및 마케팅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자료제공=롯데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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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롯데카드가 우리은행과 업무제휴를 통한 협력에 나서면서 시장경쟁력 강화에 발동을 걸었다. 외연 확대와 금융 이용 고객층을 확보하면서 회원 다양성을 실현하겠다는 방침이다.

롯데카드는 21일 우리은행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공동 금융상품 개발과 마케팅 협력을 위한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상품과 서비스 관련 업무 위수탁 계약을 체결하고, 제휴상품 출시와 공동 마케팅 전개, 영업망 공유 등 폭넓은 협력을 유지하기로 약속했다.

롯데카드와 우리은행은 지난 19일 최고 연 7% 금리를 제공하는 ‘우리 Magic 적금 by 롯데카드’ 적금상품을 출시한 바 있으며, 향후 다양한 제휴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롯데카드는 이번 협약으로 우리은행의 819개 영업점을 기반으로 고객 확보 채널을 확대하면서 금융 이용 고객층과 거리를 좁혀 회원 다양성을 확보하고 시장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앞으로 롯데카드 고객들은 우리은행 영업점에서 상품을 가입하거나 문의 접수가 가능해짐에 따라 한층 편리하게 롯데카드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조좌진닫기조좌진기사 모아보기 롯데카드 대표이사는 “이번 전략적 업무 협약은 앞으로 양사간 견고하고 지속적인 파트너십의 시작이자 융합 시너지 창출의 신호탄이다”며, “양사의 영업 인프라와 금융·소비·유통·디지털 채널 등을 활용한 혁신적 서비스 제공으로 고객의 슬기로운 금융생활을 도울 수 있도록 할 것이다”고 전했다.

신혜주 기자 shj050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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