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우리은행, KT 주도 ‘AI원팀’ 합류…AI 접목 디지털금융 강화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4-20 16:57

권광석 우리은행장(왼쪽)과 구현모 KT 대표이사가 20일 서울 KT 광화문 이스트 사옥에서 'AI원팀(AI One Team)'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우리은행

권광석 우리은행장(왼쪽)과 구현모 KT 대표이사가 20일 서울 KT 광화문 이스트 사옥에서 'AI원팀(AI One Team)'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우리은행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한아란 기자] 우리은행은 KT와 ‘인공지능(AI) 1등 대한민국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내 대표 산학연이 참여 중인 ‘AI원팀(AI One Team)’에 합류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를 통해 AI 기술을 접목한 디지털금융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권광석닫기권광석기사 모아보기 우리은행장과 구현모닫기구현모기사 모아보기 KT 대표이사 등 양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AI를 활용한 금융서비스 개발 및 AI 인재육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나가기로 했다.

지난해 2월 출범한 AI원팀은 KT, 현대중공업그룹, LG전자, LG유플러스, 한국투자증권, 동원그룹, 한양대학교, 한국과학기술원(KAIST),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에 은행권 최초로 우리은행이 합류해 금융 AI 분야의 공동 연구개발(R&D)과 사업협력을 가속화하기로 했다.

우리은행은 AI원팀에 참여한 기업, 기관들과 협력해 ▲AI기술을 활용한 금융서비스 혁신 ▲금융에 특화된 AI 신기술 공동연구 ▲금융 AI 인재양성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권광석 우리은행장은 “AI 기술 발달로 과거에는 상상도 못 했던 일들이 현실이 되고 있다”며“우리은행은 AI원팀에 참여하고 있는 국내 최고의 기업 및 기관들과 협업해 고객에게는 그동안 없었던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국내 금융산업의 AI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윤호영號 카뱅, 글로벌 수장으로 현대차 '전략통' 김우주 본부장 선임 해외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는 카카오뱅크가 현대자동차그룹 출신 전략 전문가를 글로벌본부 수장으로 영입했다.지금까지는 경영전략그룹장이 글로벌본부장을 겸임했던 만큼, 이번 인사는 글로벌 시장 확대에 대한 윤호영 대표의 의지를 보여준다.금융과는 전혀 다른, 산업계 인사를 발탁한 만큼 일각에서는 전문성에 대한 우려도 나온다.그러나 현대자동차그룹의 경우 카뱅의 타겟 국가인 인도네시아·태국·몽골에 모두 진출해 현지 법인을 보유하고 있고 김 본부장이 영업이 아닌 전략과 투자 전문가라는 점 등이 선임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기획조정실 출신 '전략통'카카오뱅크는 최근 김우주 전 기아 글로벌사업관리본 2 IBK투자증권 신임 대표에 최광진 부사장 내정 IBK투자증권 신임 대표이사로 최광진 경영총괄(COO) 부사장이 내정됐다.IBK투자증권은 9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최 부사장을 차기 대표이사 후보로 최종 추천했다고 밝혔다. 서정학 대표의 후임이다. 오는 30일에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최 내정자의 대표 선임이 최종적으로 확정될 예정이다.최 내정자는 1965년생으로 부산진고등학교,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했고, 미국 아이오와대학교 MBA(경영학 석사)를 받았다.1992년 IBK기업은행에 입행해서 투자금융부장, 서부지역본부장, CIB그룹장 등을 역임하며 IBK금융그룹의 성장을 다방면으로 지원했다.지난해부터 IBK투자증권 경영총괄(COO) 부사장으로 재직중이다. IBK금융그룹 내 은행과 증권 3 이동훈 수출입은행 상임이사, 대외협력·자금조달·리스크관리 ‘팔방미인’ 이동훈 한국수출입은행 리스크관리본부장(사진)이 수출입은행의 신임 상임이사로 임명됐다.수출금융 확대와 대외 불확실성 대응, 디지털 전환 등 과제가 맞물린 시점에서 리스크관리와 자금시장, 기획 업무를 두루 거친 내부 전문가가 최고위 의사결정 라인에 합류하게 된 셈이다.한국수출입은행은 이동훈 리스크관리본부장이 신임 상임이사로 임명됐다고 9일 밝혔다. 이 신임 상임이사의 임기는 지난 8일부터 시작됐다. 수출입은행법상 수은 이사는 은행장 제청에 의해 기획재정부 장관이 임면한다.수은 상임이사는 행장과 전무이사를 보좌해 주요 업무를 분장하는 최고위 임원급 자리다. 이사회에 참여하는 등기임원으로, 내부 본부장급을 넘어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