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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진로’ 출시 2주년 맞아…누적판매 6억5000병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4-21 09:32

진로두꺼비 이미지./ 사진제공 = 하이트진로

진로두꺼비 이미지./ 사진제공 = 하이트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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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하이트진로가 진로 출시 2주년을 맞았다고 21 밝혔다.

진로는 원조진로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해 인기를 모았다. 지난 2019 4 출시했으며 감성을 새롭고 흥미롭게 받아들이는 젊은 층을 집중 공략했다.

뉴트로 패키지 아니라 트렌드를 반영한 깔끔한 목넘김과 맛으로 빠르게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소주업계최초로 두꺼비를 활용한 캐릭터 마케팅을 도입하여 출시 초반부터 이슈몰이도 성공했다.

진로는 출시 7개월만에 1억병 판매 돌파, 4 현재 누적판매 65000병으로 소주시장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보여줬다.

코로나19 인한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성장세를 유지했다. 지난해 진로 판매량은 2019 대비 200% 증가했다. 특히, 가정용 제품은 전년대비 360% 증가하며 전체 판매 성장을 견인했다. 유흥용 역시 143% 증가하며 성장세를지속적으로 이어갔다.

진로의 성공 요인 하나는 두꺼비 캐릭터 마케팅이다. 진로는 두꺼비의 인기에 힘입어 이종 업계와 컬래버레이션으로 MZ세대를 공략하고 있다. 패션, 통신, 금융, 유통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 중이며, 협업 제품들은 실판매로이어져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서울 성수동에 국내 최초 주류 캐릭터샵두껍상회 오픈하면서 소비자와의 접점 활동도 넓혀갔다. 전국으로 확대한 두껍상회는 부산과 대구에 이어 현재는 광주에서 운영 중에 있다.

출시 3년차를 맞이하는 진로는 적극적인 캐릭터 마케팅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캐릭터의 활동 영역을 확장하고소비자들에게 다양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해, 시대를 대표하는 아이코닉(상징적인) 브랜드로 성장하겠다는 전략이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상무는 "진로와 두꺼비를 사랑해주신 모든 소비자분들께 감사드린다 "출시 3년차인 올해는 진로만이 있는 차별화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참이슬과 함께 대표 소주 브랜드로 확고하게 자리잡겠다" 말했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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