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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거래정보저장소(TR) 공식 출범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4-01 16:23 최종수정 : 2021-04-02 17:15

장외파생상품 시장 건전성 제고 기대

▲(첫번째줄 왼쪽부터)이명순 금융위원회 증선위 상임의원, 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 박수영 국민의힘 국회의원, 신창호 부산광역시 미래산업국장 (두번째줄 왼쪽부터) 홍길 금융감독원 울산부산지원 지원장, 이명호 한국예탁결제원 사장, 윤광석 백산안희제선생기념사업회 명예이사장, 박인호 부산경제살리기시민연대 상임의장, 조정희 부산시민단체협의회 상임공동대표, 조효제 한국거래소 부이사장, 이정의 한국거래소 상무./ 사진=한국거래소

▲(첫번째줄 왼쪽부터)이명순 금융위원회 증선위 상임의원, 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 박수영 국민의힘 국회의원, 신창호 부산광역시 미래산업국장 (두번째줄 왼쪽부터) 홍길 금융감독원 울산부산지원 지원장, 이명호 한국예탁결제원 사장, 윤광석 백산안희제선생기념사업회 명예이사장, 박인호 부산경제살리기시민연대 상임의장, 조정희 부산시민단체협의회 상임공동대표, 조효제 한국거래소 부이사장, 이정의 한국거래소 상무./ 사진=한국거래소

[한국금융신문 홍승빈 기자] 한국거래소는 1일 새로운 금융시장인프라인 '거래정보 저장소(TR·Trade Repository)'를 공식 출범시켰다고 밝혔다.

TR은 장외파생상품 거래의 세부정보를 중앙으로 집중화해 수집·보관·관리하는 금융시장 인프라다.

앞서 2009년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선 거래정보의 거래정보저장소 보고 의무화를 합의했다. 이에 금융투자업자들은 의무적으로 거래정보저장소로 장외파생상품 거래정보 보고해야 한다.

거래소는 “이번 TR 출범으로 거래정보의 집중 관리를 통해 금융당국의 위험관리와 감독 기능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며 “국내 장외파생상품시장의 건전한 성장을 위한 새로운 전기가 마련됐다”고 말했다.

한편 거래소는 이날 오후 부산 본사에서 거래정보저장소 출범 기념식을 개최했다. 출범식은 부산 거래소 본사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엔 손병두닫기손병두기사 모아보기 거래소 이사장과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 이명순 금융위원회 상임위원, 신창호 부산시 미래산업국장 등이 참석했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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