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 CHECK(3214)에 따르면 외국인은 국채시장에서 국고18-1(23년3월) 1,700억원, 국고13-2(23년3월) 1,500억원, 재정63일물(21년6월) 1,500억원, 국고20-9(30년12월) 1,064억원, 국고21-1(26년3월) 1,045억원을 매수했다.
외국인은 또 국고14-5(24년9월) 550억원, 국고20-1(25년3월) 506억원, 국고19-1(24년3월) 424억원, 국고19-7(22년12월) 373억원, 국고20-5(30년6월) 370억원, 국고16-4(21년9월) 350억원, 국고17-4(22년9월) 350억원, 국고19-5(24년9월) 224억원, 국고15-8(25년12월) 210억원, 국고16-3(26년6월) 201억원도 사들였다.
외국인은 총 1조 1,234억원을 매수했다.
매도는 국고19-2(49년3월) 350억원, 국고17-3(27년6월) 230억원, 국고19-4(29년6월) 200억원, 국고19-3(22년6월) 193억원, 국고20-3(23년6월) 171억원, 국고19-6(39년9월) 170억원, 국고16-10(22년3월) 162억원, 국고11-7(31년12월) 157억원, 국고16-1(46년3월) 154억원 등 총 2,254억원을 기록했다.
통안채 시장에서 외국인은 23년2월물 800억원, 22년4월물 700억원, 22년8월물 600억원 등 총 2,100억원을 매수했다.
매도는 22년10월물 600억원을 기록했다.
국채선물시장에서 외국인은 3년 국채선물 733계약을 순매도하고, 10년 국채선물 3,177계약을 순매수했다.
강규석 기자 nomadkang@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