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춘호 농심 회장./사진제공=농심
이미지 확대보기이날 농심은 "신춘호 회장이 오늘 오전 3시 38분께 지병으로 별세했다"고 밝혔다.
유족으로는 부인 김낙양씨와 장녀인 신현주 농심기획 부회장, 신동원닫기신동원기사 모아보기 (주)농심 부회장, 신동윤 율촌화학 부회장, 신동익 메가마트 부회장, 아모레퍼시픽 서경배닫기서경배기사 모아보기 회장의 부인인 신윤경씨가 있다.
장례식장은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1호실이며 발인은 오는 30일 오전 5시다. 장지는 경남 밀양 선영이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