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 CHECK(3214)에 따르면 외국인은 국고채 시장에서 국고20-8(23년12월) 2,200억원, 국고20-6(25년9월) 1,400억원, 국고19-7(22년12월) 1,306억원, 국고19-1(24년3월) 1,000억원, 국고11-3(21년6월) 400억원, 국고20-9(30년12월) 105억원, 국고21-2(51년3월) 100억원 등 총 6,521억원을 매수했다.
매도는 국고20-2(50년3월) 600억원, 국고19-2(49년3월) 400억원 등 총 1,009억원을 기록했다.
통안채 시장에서 외국인은 22년4월물 1,300억원, 21년12월물 100억원 등 총 1,400억원을 매수했다. 이날 매도는 없었다.
국채선물시장에서 외국인은 3년 국채선물 694계약을 순매도하고, 10년 국채선물 1,482계약을 순매수했다.
지난 한 주 동안 외국인은 국고채 1조 6,617억원, 통안채 1조 2,000억원, 금융채 200억원 등 총 2조 8,817억원을 순매수하고 3,005억원을 상환받아 외국인 채권투자 잔고는 2조 8,812억원 늘어난 164조 6,436억원을 기록했다.
국채선물시장에선 3년 국채선물 2만 7,607계약을 순매도하고, 10년 국채선물 4,374계약을 순매수했다.
강규석 기자 nomadkang@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