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능서농협 “영농비 절감·농가소득 증대 주력”

편집국

@

기사입력 : 2021-03-22 00:00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사진: 이명호 조합장

▲사진: 이명호 조합장

[경기 이동규 기자] 이명호닫기이명호기사 모아보기 능서농협 조합장은 “올해 조합원의 영농비 절감과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조합장은 올해 중점 과제로 △능서농협종합청사 신축을 통한 50년 계획 수립 △로컬푸드 설치를 통한 소규모 농가 직거래 판매 확대 △출자금 증대 운동 실시 △안정적인 자금조달·운용을 통한 장기적인 수익사업 관리 강화 △지속적인 건전대출 추진 및 선제적 연체감축 등을 제시했다.

지난해 능서농협은 12억8000만원의 당기순이익을 거뒀다. 영업손익이 18억3800만원, 영업외손익이 5억5100만원을 기록했다. 교육지원사업비와 법인세비용은 각각 9억5200만원, 1억4700만원이었다.

작년 상호금융예수금 잔액은 1419억1700만원, 상호금융대출금 잔액은 1049억7200만원, 보험료 잔액은 40억2700만원으로 집계됐다.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카드뉴스] 어닝시즌은 ‘실적발표기간’으로
[카드뉴스] 팝업 스토어? '반짝매장'으로
[카드뉴스] 버티포트? '수직 이착륙장', UAM '도심항공교통'으로 [1]

FT도서

더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