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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 SGI서울보증과 ‘글로벌 비즈니스 확대 MOU’ 체결

권혁기 기자

khk0204@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3-17 09:20

이은형 하나금융그룹 글로벌 부회장 “해외진출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에 노력”

이은형 하나금융그룹 부회장(오른쪽)이 유광열 서울보증보험 대표이사와 '글로벌 비즈니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나금융그룹 제공

이은형 하나금융그룹 부회장(오른쪽)이 유광열 서울보증보험 대표이사와 '글로벌 비즈니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나금융그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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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권혁기 기자] 하나금융그룹이 SGI서울보증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하나금융그룹은 16일 하나은행 본점에서 SGI서울보증과 ‘글로벌 비즈니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해외 네트워크 상호 조성 및 활용을 통해 공동 영업기회를 발굴함으로써 고객 가치를 실현하고 각 사의 성장을 도모하기로 했다.

​또 중소기업·서민 금융지원을 확대할 뿐만 아니라, 해외 신시장을 개척해 해외진출 기업금융 지원도 확대할 예정으로 기업 보증지원과 금융상품 공동판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종합적인 업무제휴를 추진키로 했다.

이은형닫기이은형기사 모아보기 하나금융그룹 글로벌 부회장은 “하나금융그룹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아시아보증신용보험협회(AGGIA)의 이사회 의장사를 맡고 있는 서울보증보험의 파트너십을 활용해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신남방 시장 개척을 동반 추진하겠다”며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해외진출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에도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금융그룹은 현재 24개국 213개 글로벌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으며 특히 아시아 및 오세아니아 9개 국가에 채널을 보유, 신남방 지역에 진출한 중소기업에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권혁기 기자 khk0204@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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