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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규 수은 행장 “수출생태계를 복원 위해 중소중견기업에 29조원 공급”

권혁기 기자

khk0204@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3-15 19:14

수은 중소중견기업금융본부, 중소기업중앙회 건물로 이전

▲수출입은행이 15일 중소기업에 대한 맞춤형 금융서비스 제공과 접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중소중견기업금융본부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로 이전하고 현판 제막식을 개최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장승국 소부장 강소기업 100 협의회장, 신현호 수은 노조위원장, 방문규 수은 행장, 윤후덕 국회 기재위원장,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홍재성 제이에스코퍼레이션 회장, 최진우 대아티아이 대표. /사진=수출입은행 제공

▲수출입은행이 15일 중소기업에 대한 맞춤형 금융서비스 제공과 접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중소중견기업금융본부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로 이전하고 현판 제막식을 개최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장승국 소부장 강소기업 100 협의회장, 신현호 수은 노조위원장, 방문규 수은 행장, 윤후덕 국회 기재위원장,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홍재성 제이에스코퍼레이션 회장, 최진우 대아티아이 대표. /사진=수출입은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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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권혁기 기자] 한국수출입은행은 중소기업에 대한 맞춤형 금융서비스 제공과 접근 편의성을 높이 기 위해 중소중견기업금융본부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건물로 이전했다고 밝혔다.

15일 본부 이전을 축하하기 위해 개최된 현판 제막식에는 방문규닫기방문규기사 모아보기 수은 행장, 윤후덕 국회 기획재정위원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장승국 소부장 강소기업 100 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

수은은 새로 이전한 본부 사무실에 고객상담실을 설치하고, 온라인 화상 상담이 가능한 언택트 상담시스템도 도입하는 등 온·오프라인에서 수출중소기업들이 신속하고 편리한 금융을 제공받을 수 있는 여건 조성을 완료했다.

특히 수은은 신용도와 담보력이 부족한 수출초기기업의 자금조달 어려움을 적극 돕기 위해 성장지원팀을 본부내에 신설했다.

이날 현판 제막식에서 방문규 행장은 올해 수은은 벤처·스타트업 등 우리 수출초기기업에 든든한 금융디딤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면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우리 중소중견기업이 조속히 수출생태계를 복원할 수 있도록 약 29조원의 자금을 중소중견기업에 공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같은 자리에서 윤후덕 위원장은 국내 소재·부품·장비 분야, K-뉴딜 분야의 중소기업이 국산화를 넘어 세계화를 지향해야 한다면서 수은의 중소여신 조직이 새로운 둥지를 틀고, 수출초기기업 지원팀 신설 등 조직을 확대한 만큼 우리 중소기업에 꼭 필요한 금융조력자가 돼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 직후 김경자 수은 부행장과 장승국 소부장 강소기업 100 협의회장은 경쟁력 있는 강소기업 발굴 및 금융지원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권혁기 기자 khk0204@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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