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삼성전자, 사상 최초 '갤럭시A' 시리즈 언팩 개최…글로벌 점유율 높인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3-10 10:04

17일 ‘삼성 갤럭시 어썸 언팩’ 행사 개최
보급형 스마트폰 갤럭시A52·갤럭시A72 공개 전망

삼성전자가 사상 최초로 갤럭시A 시리즈의 언팩 행사 '갤럭시 어썸 언팩'을 개최한다.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사상 최초로 갤럭시A 시리즈의 언팩 행사 '갤럭시 어썸 언팩'을 개최한다. 사진=삼성전자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삼성전자가 사상 최초로 보급형 모델인 갤럭시A 시리즈 신작을 소개하는 언팩 행사를 개최한다.

삼성전자는 오는 17일 ‘삼성 갤럭시 어썸 언팩’ 행사를 온라인을 통해 개최한다는 내용의 초청장을 글로벌 미디어와 파트너사에 10일 발송했다.

삼성전자는 “모든 사람들에게 갤럭시만의 놀라운 경험을 제공하는 최신 갤럭시 기기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표되는 신제품은 ‘갤럭시A52’와 ‘갤럭시A72’로 알려졌다.

갤럭시A52는 6.5인치, 갤럭시A72는 6.7인치다. 이들은 그간 플래그십 모델에만 탑재되던 ‘광학식 손떨림 방지(OIS), IP67 등급 방수·방진, 90Hz 화면 주사율 등이 지원될 것으로 전망된다.

카메라는 두 모델 모두 쿼드(4개) 카메라가 탑재된다. 메인 카메라는 6400만화소 광각이다. 지문 인식 센서도 적용된다. 전면에는 3200만화소 카메라가 탑재된다.

특히 상위 모델인 ’갤럭시A72’에는 갤럭시A 시리즈 최초로 30배 ‘스페이스 줌’ 기능이 탑재될 것으로 알려졌다.

두 모델 모두 5G 네트워크를 지원한다. 가격은 50~60만원대로 전망된다.

삼성전자는 그간 ‘갤럭시A 이벤트’의 행사를 개최하거나 특별한 행사 없이 갤럭시A 시리즈를 출시해왔다. 그러나 언팩 형태로 ‘갤럭시A’를 공개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갤럭시A 시리즈가 유럽·북미 시장에서 큰 인기를 거두고 있어, 삼성전자 내부에서도 ‘갤럭시A’ 시리즈의 중요성을 인식한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내에서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하락하고 있는 추세다. 플래그십 모델은 애플의 아이폰12에, 보급형 모델에서는 저렴한 가격의 중국 브랜드에 밀리고 있다.

최근에는 샤오미·오포·비보 등이 유럽·남미·동남아에서 입지를 넓히자, 삼성에서는 공격적으로 점유율 확보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해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19%로 1위를 차지했지만, 4분기에는 애플에 점유율 1위를 내줬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창립 74주년' 한화 김승연, 위기 대응 강조…"200년 준비"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창립 74주년 기념사에서 1년 전 제시한 '글로벌 선두' 목표를 언급한 뒤 "낙관주의는 결코 설 자리가 없다"고 경고했다. 한화가 자산총액 기준 재계 5위에 오른 해에 축하보다 위기의식을 앞세운 것이다.김 회장은 위기 원인으로 지정학적 분쟁과 산업환경 변화를 꼽았다. 특히 ‘피아 식별의 유효성이 매우 짧아졌다’며 협력과 경쟁의 경계가 수시로 바뀌는 환경을 짚었다. 돌파구로는 55조 원 투자 계획을 밝힌 우주항공 사업과 이를 떠받칠 국방 AI 역량을 제시했다.1년 전 '글로벌 선두'⋯ 올해는 '냉혹한 현실'12일 재계에 따르면 김 회장은 지난 9일 임직원에게 전한 창립기념사에서 "1년 전 이 자리에서 '우리의 2 "방송산업 급변 불구 방발기금 제자리…유료방송사 한계치 도달" [2026 국감] 글로벌 OTT(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플랫폼 시장 독식과 미디어 소비 행태 지각변동 속에서 국내 유료방송사(IPTV, 케이블TV) 방송통신발전기금(방발기금) 부담이 한계치에 도달했다. 방송 시장 패러다임이 온라인 중심으로 근본적 전환기에 있음에도, 방발기금 부과 체계는 여전히 과거 틀에 갇혀 기존 유료방송 사업자들 목을 죄고 있다는 지적이다.특히 케이블TV(SO) 사업자들은 심각한 적자난 속에서도 9년째 동결된 기금 징수율에 반발해 정부를 상대로 행정소송까지 제기하는 등 방송 인프라 생태계 전반이 붕괴 위기감을 호소하고 있다.12일 더불어민주당 김우영 의원실이 공개한 방송사업자 방발기금 집계 자료에 따르면 전체 방송사업자 3 현대제철, H형강 통합 브랜드 ‘H ONE’ 출범…AI 데이터센터 등 맞춤 수요 공략 현대제철이 H형강 사업의 무게중심을 ‘표준 제품 판매’에서 ‘프로젝트 맞춤 공급’으로 옮긴다.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와 반도체 생산공장(팹)처럼 크고 무거운 설비가 들어가는 건물이 늘면서, 규격이 정해진 기성품만으로는 대응하기 어려운 수요가 커지고 있어서다.RH·BH 통합해 고객 맞춤 제품 제안하는 통합 솔루션현대제철은 압연 H형강 RH(Rolled H-Beam)와 용접 H형강 BH(Built up H-Beam)를 하나로 묶은 통합 브랜드 ‘H ONE’을 론칭했다고 12일 밝혔다.‘H ONE’은 RH의 안정적인 공급 능력과 BH의 유연한 규격 대응력을 합쳐, 고객에게 가장 알맞은 제품과 공급 방식을 제안하는 통합 솔루션 브랜드다.H형강은 단면이 알파벳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