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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보험협회, 코트라와 해외진출 지원 협력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3-09 14:57

생보사·스타트업 등 지원

권평오 코트라 사장(왼쪽), 정희수 생명보험협회 회장이 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생명보험협회

권평오 코트라 사장(왼쪽), 정희수 생명보험협회 회장이 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생명보험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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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생명보험협회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해외진출 지원 협력을 맺었다.

생명보험협회는 9일 서울 염곡동 코트라 본사에서 코트라와 국내 생명 보험회사 해외진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현지 시장정보, 인적 네트워크 등의 부족으로 인해 해외 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생명보험회사, 중소․중견기업, 스타트업 등을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코트라는 해외 보험시장에 대한 현장 및 심층정보를 적기에 제공하여 생명보험업계의 해외 신시장 개척을 지원할 예정이다.

해외 감독당국 및 업계전문가 등과 국내기업의 네트워크 구축도 적극 지원한다.

생보협회는 다양한 홍보채널을 활용, 코트라의 해외진출사업을 홍보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우리 중소・중견기업이 보다 많은 코트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양 기관은 공동으로 외자계 생보사와의 간담회 및 세미나, 해외 연수사업 개발,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진출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할 예정이다.

정희수닫기정희수기사 모아보기 생보협회 회장은 "세계 각국에서 한국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한 코트라의 노하우로 생보사들도 해외 신시장 개척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며 "생명보험에서도 삼성전자, 현대자동차와 같은 글로벌 기업이 탄생할 수 있도록 협회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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