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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호반써밋 브룩사이드’ 특별공급 종료…신혼부부·생애최초 인기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3-08 20:10

호반써밋 브룩사이드 특별공급 결과 (8일 밤 8시 기준) / 자료=한국부동산원 청약홈

호반써밋 브룩사이드 특별공급 결과 (8일 밤 8시 기준) / 자료=한국부동산원 청약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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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호반건설이 청주 동남지구 B8블록에 공급하는 ‘호반써밋 브룩사이드’가 8일 진행된 특별공급에서 높은 인기 속 접수 종료했다.

‘호반써밋 브룩사이드’는 청주 동남지구 B8블록에 지하 2층~지상 25층, 14개 동으로 전용면적 74㎡, 84㎡, 총 1,215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8일 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 단지는 총 698가구가 특별공급에 나온 가운데, 전체 2287건의 신청이 접수되는 등 높은 인기를 보였다. 특히 84㎡형의 경우 해당지역에서 신혼부부 897건, 생애최초 818건의 신청이 접수되는 등 치열한 경쟁률이 나타났다. 기타지역까지 합치면 전체 청약 중 84㎡형에만 2천 여명이 운집하며 높은 선호도를 기록했다.

단지는 이어 9일(화) 1순위 해당지역, 10일(수) 1순위 기타지역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2순위 청약은 11일이고, 당첨자 발표는 17일이다. 정당계약은 3월 29일부터 4월 1일까지 4일간이다. 공급금액은 74㎡형 기준 2억8천만 원대, 84㎡형 기준 3억 1천만 원대(각각 최고가 기준)에서 형성될 것으로 보이며, 입주예정월은 2023년 7월께다.

‘호반써밋 브룩사이드’가 들어서는 동남지구는 청주시 상당구 용정, 용암, 운동, 방서, 지북, 평촌동 일원 207만 4,000㎡ 부지를 개발하는 택지개발지구다. 청주시 가장 큰 규모로 조성되는 택지개발사업으로 청주시 원도심과도 멀지 않아 기존의 도심 생활인프라와 택지지구의 쾌적한 주거여건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최근에는 주요 단지의 입주가 진행되면서 인프라 확충과 함께 동남지구에 대한 관심과 기대감도 높아지는 추세다. 향후 개발이 완료되면 이곳은 1만 4,000여 가구가 거주하는 청주 동남권의 신흥주거지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호반써밋 브룩사이드’는 청주 동남지구에서도 뛰어난 입지에 조성돼 우수한 주거여건이 장점이다. 주변으로는 청주 제1, 2순환로 및 국도가 있어 청주일반산업단지를 비롯한 청주 전역으로의 이동이 용이하다. 경부고속도로, 중부고속도로, 당진~영덕 고속도로의 접근성도 좋아 대전·세종·천안 등 주변 도시로도 쉽게 이동할 수 있다. 인근에는 2023년 개통 예정인 청주 제3순환로가 공사 중으로 교통환경이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단지 인근에는 하나로마트, 롯데시네마, 용암2동 먹자골목, 중심상업지구(예정) 등의 편의시설과 충청북도 체육회관, 청주문화원, 여성독립운동가 전시관 등의 문화시설, 충북대학병원, 참사랑 병원 등 의료시설이 위치해 있다. 교육환경으로는 운동초, 운동중, 상당고, 청주시립도서관 등이 있다. 이 밖에도 낙가산, 월운천, 무심천, 동남지구 내 근린공원 등 자연환경도 우수해 쾌적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호반건설 분양 관계자는 “청주 신흥주거지로 알려진 동남지구에서 단일 블록으로는 최대 규모의 민간 분양 단지라서 수요자들의 기대감이 높다"며 "‘호반써밋’ 브랜드 이미지처럼 고품격 주거 상품을 마련하고자 노력했다"고 말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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