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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역 한라비발디, 1순위 청약접수 전 평형 마감… 59B㎡형 접수 몰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3-04 22:07 최종수정 : 2021-03-05 11:43

12일 당첨자 발표·3월 23~27일 정당계약

양평역 한라비발디 1단지 1순위 청약 경쟁률표. / 사진제공 = 청약홈

양평역 한라비발디 1단지 1순위 청약 경쟁률표. / 사진제공 = 청약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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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주식회사 한라가 경기도 양평군 양평읍 양근리 산 24-41 일원에 선보이는 ‘양평역 한라비발디 1·2단지’가 4일 일반공급 1순위 청약에서 전 평형 접수 마감했다.

4일 밤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양평역 한라비발디 1·2단지는 59A·B㎡형, 74㎡형, 84A·B㎡형, 98㎡형 총 여섯가지 타입으로 총 843세대를 일반공급 모집했다.

양평역 한라비발디 1단지의 59B㎡형은 61가구 공급에 기타지역 764건이 접수돼 127.33대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1,2단지 전체에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양평역 한라비발디 2단지에서도 가장 높은 인기를 보인 주택형은 59B㎡형이다. 2단지 59B㎡형은 135가구 공급에 기타지역 920건이 접수돼 경쟁률 16.43대1을 나타냈다.

양평역 한라비발디의 당첨자 발표는 다음주 12일(금)이며, 이후 3월 23일(화)~ 3월 27일(토)까지 5일간 당첨자 계약을 진행한다.

양평역 한라비발디는 지하2층~지상 20층, 16개동, 1602가구 규모로 1단지 750가구, 2단지 852가구로 나뉜다. 전용면적별로는 1·2단지 포함 59㎡A 16가구, 59㎡B 230가구, 74㎡ 302가구, 84㎡A 570가구, 84㎡B 308가구, 98㎡ 76가구로 구성된다.

단지가 들어설 양평은 정부가 지난해 발표한 수도권 분양권 전매금지지역 확대 조치에서 제외된 지역이다. 단지에서 도보권 내 KTX·경의중앙선 양평역이 위치하며 양평 버스터미널, 중부내륙고속도로와 인근 국도 등도 가깝다.

오는 2022년 말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양평-화도 구간)가 인근에서 개통 예정이며 양평-이천 고속도로도 2025년 말 개통을 목표로 착공에 들어갔다. 예비타당성 검토가 진행 중인 서울~양평간 고속도로(27㎞)와 함께 국도 88호선 확장(퇴촌~양근대교 구간)도 추진 중이라 향후 교통여건이 더 개선될 전망이다.

주변 생활인프라는 양평군립도서관, 양평읍사무소, 양평군청, 양평시장, 하나로마트, 메가마트, 롯데마트, 남한강과 양평생활체육공원, 억새림, 양평나루께 축제공원, 교평지구공원 등이 구성한다. 가까운 교육시설로는 양평중, 양일중, 양일고, 양평고, 양서고 등이 있으며 양평군의 경우 대입 농어촌 특례 입학이 적용되는 지역이다.

양평은 수도권 비규제지역으로 비교적 청약 조건이 자유로운 편이다. 무주택자의 경우 주택담보대출비율을 최대 70%까지 적용 받을 수 있다. 당첨자 선정일로부터 6개월 이후에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

무주택자 및 1주택자에 대한 취득세 중과도 적용되지 않는다. 거주의무기간이 없고 중도금 전액 대출도 가능하다. 청약자격도 청약통장 기입 후 1년이면 세대주나 세대원 모두 청약이 가능하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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