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세 둔화, 2) 게이밍/Crypto 수요 변동성 우려, 3) ARM 인수 오버행이 부정적으로 작용했기 때문이다.
단기적으로 상승 모멘텀은 부족하지만, 내년 들어서는 A100, 블루필드-2 DPU 등 데이터센터 신제품과 자율주행 관련 매출이 가시화되며 투자자들의 관심도 돌아올 것으로 예상한다.
(허지수 대신증권 연구원)
장태민 기자 cha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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