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금호건설, ‘홍천 금호어울림 더퍼스트’ 3월 분양 예정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2-10 08:18

홍천 금호어울림 더퍼스트 투시도

홍천 금호어울림 더퍼스트 투시도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금호건설은 강원도 홍천군 홍천읍 희망지구에서 홍천 금호어울림 더퍼스트를 3월 분양할 예정이다. 홍천읍에서 7년만에 분양하는 새 아파트다. 홍천 금호어울림 더퍼스트는 지하 6층 지상 20층 9개 동 전용면적 59~133㎡ 580가구로 구성된다.

단지 인근에는 홍천터미널이 있으며, 중앙고속도로(춘천-금호) 홍천IC를 이용하여 춘천과 원주로 빠르게 이동 할 수 있다. 춘천 JC를 통하여 서울~양양고속도로 이용이 가능하며, 서울로의 접근성도 좋다.

양평 용문과 홍천을 잇는 철도 사업도 추진될 예정이다. 총 연장 34.2km이며, 서울 청량리에서 출발해 수서와 경기 광주를 지나 양평까지 이어지는 수도권 전철을 홍천까지 연결하는 사업이다. 특히 홍천군은 올 5월에 발표될 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용문~홍천 철도연결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계획이라, 확정되면 이에 따른 간접 수혜도 누릴 수 있다.

홍천초, 홍천중, 홍천고, 홍천여고 등 주변에 학교가 많고 주변에 중앙시장, 전통장터, 하나로마트 등이 있으며, 홍천군청, 홍천읍사무소 등 행정기관도 위치해 있다. 이외에도 봉화산, 두개비산, 산림욕장, 잿골생활 체육공원, 도시 산림 공원, 어린이 문화공원(예정)이 인접해 있다.

단지 설계도 돋보인다. 전 가구 남향 위주의 동 배치로, 조망은 물론 저층에서도 햇빛이 잘 들고, 바람도 잘 통하도록 조성했다. 3·4베이(일부 제외), 알파룸, 펜트리 등 수납공간도 넉넉하게 마련했다. 뿐만 아니라 전 가구 무상으로 단지 내 지하에 있는 세대창고가 제공돼 입주민의 공간활용도 극대화 했다. 이외에도 최대 688대 주차가 가능한 단지 내 주차장, 지하주차장에서 전 가구로 바로 연결되는 주동통합형 설계 등을 적용해 이용 편의성도 높였다.

단지 내·외부에 스마트기술도 도입된다. 가구 내부에는 가전, 조명, 난방까지 편하게 제어할 수 있는 홈 IoT 시스템, 미세먼지 발생 시에 외부공기를 여과하는 환기 시스템 등을 설치했다. 단지 외부에는 실시간 대기 오염상태를 알려주는 미세먼지 신호등이 설치된다.

뿐만 아니라 단지 내에 국공립 어린이집이 들어설 예정이고, 인근 학교 등으로 운행하는 통합 셔틀버스도 운영할 계획이다.(단, 상황에 따라 내용은 변동 될 수 있음)

분양관계자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품은 강원도 홍천은 주택에 비해 아파트 공급이 적은 가운데, 홍천 금호어울림 더퍼스트는 금호건설이 ‘연봉아이파크’ 이후 16년만에 홍천에서 선보이는 브랜드 아파트이자 2014년 ‘오드카운티’ 분양 이후 7년 만에 들어서는 새 아파트인 만큼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홍천 금호어울림 더퍼스트 견본주택은 강원도 홍천군 홍천읍 갈마곡리 225-7일대에 들어서며 오는 3월 오픈할 계획이다. 홍천군은 분양권 전매제한 기한이 없어 홍천군 이외 지역에서 투자수요 유치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입주는 2024년 1월 예정이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먹어보고, 뛰어보고, 그려보고”…식품업계, ‘참여형 마케팅’ 봇물 식품업계가 소비자가 직접 참여하고 경험할 수 있는 마케팅 활동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온라인 체험단부터 러닝 행사, 가족 프로그램, 어린이 그림잔치까지 제품을 일방적으로 알리는 대신 소비자의 일상과 접점을 넓히는 방식이다. 브랜드 경험을 통해 소비자와의 관계를 강화하고 제품에 대한 관심을 자연스럽게 끌어내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체험 통해 브랜드 이미지 각인25일 업계에 따르면 정식품은 지난달 13일부터 이달 14일까지 소비자가 제품을 일상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그린비아 당 케어 테이스터’ 체험단을 운영했다. 단순 제품 후기를 남기는 방식에서 벗어나 제품을 섭취하며 당 관리 습관을 실천하고 이를 공유하는 2 코레일, AI로 철도 장애 징후 미리 잡는다…독일 DB와 기술협력 한국철도공사(코레일·사장 김태승)가 독일 철도기업과 손잡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철도 전기설비 유지보수 기술 고도화에 나선다.코레일은 23일 오전(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독일철도공사(DB) 산하 엔지니어링 전문기업 DB시스템테크닉(DBST)과 '철도 전기분야 유지보수 기술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배태기 코레일 전기계획처장과 크리스토프 키르싱어 DBST 대표이사, 라스 뮐러 DBST 기술본부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양 기관은 인공지능(AI) 기반 예측기반유지보수(PdM) 등 첨단 점검·정비 기술과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고 정기 기술교류회, 맞춤형 교육과 현장 견학 등을 추진한다.PdM은 설비 장애가 3 코레일 ‘지역사랑 철도여행’, UIC 지속가능대상 수상 한국철도공사(코레일·사장 김태승)의 ‘지역사랑 철도여행’이 국제철도연맹(UIC) 지속가능대상에서 수상했다.코레일은 23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UIC ‘2026 지속가능대상’ 시상식에서 지역사랑 철도여행이 ‘교통수단 전환(Modal Shift)’ 부문 본상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UIC는 83개국 217개 기관이 회원으로 활동하는 국제 철도기구로, 매년 철도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한 프로젝트를 선정해 시상한다. 올해는 8개 부문에서 27개 프로젝트가 경쟁했다.코레일은 지난해 UIC ‘안전인증’ 획득과 ‘관광친화상’ 수상에 이어 올해 지속가능대상에서도 성과를 거뒀다.심사위원단은 승용차 중심의 관광 수요를 철도로 전환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