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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CJ제일제당, 기대 하회한 4분기와 지속될 실적개선 - 대신證

장태민

기사입력 : 2021-02-09 08:43

[한국금융신문 장태민 기자]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50,000원 유지

- 물류 이익 전망 상향을 반영하였으나 변동 폭이 크지 않아 목표주가 유지

■ 기대치를 하회한 4분기

- 2020년 4분기 CJ제일제당의 연결 기준 매출액은 6조 1,514억원(+3% yoy, -3% qoq), 영업이익은 2,966억원(+10% yoy, -26% qoq), 셀렉타 영업권 손상 반영으로 지배순이익은 261억원(-72% yoy, -81% qoq) 기록. 물류 제외한 매출액은 3조 4,728억원(+5% yoy, -7% qoq), 영업이익은 2,081억원(+21% yoy, -33%qoq)으로 종전 대신증권 추정 영업이익 2,198억원, 시장 기대치 2,200억원 하회

- 1) [식품_국내 가공] 만두 47%, 상온밥류 69%에 달하는 높은 시장 점유율에 견조한 내식 수요가 더해지며 HMR 매출액은 1,477억원(+23% yoy)을 기록하였으나 설날 연휴 시점 차이로 HMR 외 일반 가공식품 매출액은 5,957억원(-4% yoy)기록. 2) [식품_해외 가공] B2C 판매 호조로 슈완스 매출액은 7,022억원(+2% yoy, 달러화 기준 +6% yoy)을 기록하였으나 기존 미국 법인의 일부 카테고리가 슈완스로 이관된 영향으로 미국 법인 매출액은 1,084억원(-9% yoy)에 그침. 3) [바이오_아미노산] 업황 부진으로 브라질 셀렉타 매출액은 전년비 부진하였으나 중국 양돈 사육두수 회복에 따른 사료첨가제의 수요 개선과 식품첨가제의 외식 수요 회복이 더해져 셀렉타 포함 아미노산 매출액은 7,898억원(+11% yoy) 기록. 4) [바이오_Feed&Care] 베트남 고돈가 시황 지속 및 중국 양돈 입식 확대에 따른 사료 수요 증가로 P, Q가 동반 상승하며 Feed&Care 매출액은 5,550억원(+11% yoy)에 달하는 호실적 기록

- 4분기 물류 부문 제외 영업이익 전년 동기 대비 360억원 증가하였는데 연말 성과급 지급 및 Feed&Care 전년 기저 부담으로 바이오 사업부문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억원 증가에 그쳤음에도 슈완스의 전년 일회성 비용(재고평가 원가) 반영에 따른 기저효과, 국내외 가공식품 판가 정상화 및 효율적 판촉 활동 진행으로 식품 영업이익이 358억원 증가하며 증익 주도

(작성자: 한유정·노희재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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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민 기자 cha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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