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그간 낸드플래시 기술경쟁력 및 양산 능력 확보에 집중했지만, 이제는 낸드플래시 원가경쟁력 확보에 집중할 타이밍”이라며 “연내 턴어라운드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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