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는 지난해부터 제조사가 판매한 승용차의 이산화탄소 평균 배출량이 1km 당 95g로 제한하는 규정을 도입했다. 이를 어긴 제조사에게는 단계별로 벌금을 부과한다.
앞서 현대차도 EU 이산화탄소 규제 기준치를 충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컨콜] 기아 "EU 이산화탄소 규제 충족"](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10127141938029277de3572ddd3639115106.jpg&nmt=18)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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