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NHN페이코 2020년 식권 이용 리포트 발표…국내 최다 6만 식권 사용처 확보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1-21 13:41

이용자수 전년 대비 78% 증가

사진 = NHN페이코

사진 = NHN페이코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NHN페이코가 2020년 식권 이용 리포트를 발표했다.

NHN페이코는 21일 페이코 플랫폼을 활용한 모바일 식권 서비스 '페이코(PAYCO) 식권'의 2020년 이용 리포트를 발표하고, 언택트 시대에 맞는 기업 복지 문화 조성을 주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리포트에 따르면, 페이코가 보유한 온오프라인 가맹점을 기반으로 식권 사용처를 확대한 결과 업계 최다인 6만여 개의 식권 사용처를 확보했으며, 작년 100개 이상의 신규 기업을 도입하여 총 738개 기업이 이용중이다. 임직원 수가 많은 대형 기업의 도입에 따라 이용자수는 약 78% 성장했다.

재택근무가 늘어남에 따라 페이코는 배달, 픽업 및 반찬·밀키트 배송이 가능한 온라인 식권 사용처를 확대했다.

특히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된 3월, 8월, 12월에는 온라인 사용 비중이 눈에 띄게 높아졌다. 온라인 사용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고객사의 경우 온라인 사용 비중이 최대 80%까지 증가했다. 현재 페이코 식권은 페이코 오더 및 요기요, 프레시코드, 더반찬, 정원e샵에서 온라인으로 이용 가능하다.

오프라인 사용처는 재택근무 시 접근성이 용이한 편의점 사용 비중이 전체 식권의 14%까지 늘어났다. 현재 페이코 식권은 국내 5대 편의점인 미니스톱, 세븐일레븐, CU, 이마트24, GS25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다.

페이코 식권 편의 기능 중 가장 많이 사용된 것은 복합결제 기능이다. 결제 금액이 식권 금액을 넘어설 경우 나머지 금액을 신용카드와 함께 한번에 결제할 수 있는 기능으로, 이용자의 84.5%가 복합결제 기능을 이용해 식권을 편리하게 활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페이코 복지 포인트’와 ‘페이코 상품권’의 이용 기업도 성장세에 있다. 2020년 이용 기업은 총 145개로 늘어났으며, 전년 대비 판매금액은 51% 성장했다. 특히, 디지털 상품권 판매 비중은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작년에는 언택트 흐름에 따라 전체 비중의 85%까지 늘어났다.

NHN페이코는 “’페이코 식권'은 기존 페이코 가맹점을 활용해 사용처를 빠르게 확대하고 트렌드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언택트 시대에 맞는 기업 복지 문화를 조성해 나가고 있으며, 서비스 론칭 3년 만에 주요 모바일 식권 서비스사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는 등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며 “2021년에도 현 고객사들과 신규 도입을 원하는 기업들의 편의를 위해 서비스를 고도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DQN빈대인號 BNK금융, CET1 비중 90% 돌파···AT1 관리·자본재축적 ‘과제’ [Capital Quality Review] 빈대인 회장이 이끄는 BNK금융그룹이 규제자본 대비 보통주자본(CET1) 비중을 90% 이상으로 끌어올리며 자본 구조의 안정성을 한층 높였다.후순위채권 중심의 보완자본(Tier2)을 줄이고 CET1과 기타기본자본(AT1)으로 구성된 기본자본 중심으로 자본 구조를 재편한 성과다. 총자산을 전년 동기보다 7.7% 늘리면서도 위험가중자산(RWA) 증가율은 3.6%로 관리해 위험밀도도 낮췄다.다만 성장과 주주환원에 CET1을 적극적으로 사용하면서 CET1비율은 12.14%로 하락했다. 총 BIS자본이 사실상 정체된 가운데 새로 축적한 CET1도 전년 동기보다 0.2% 증가하는 데 그쳤다.부동산 펀드 관련 일회성 손익을 제거한 경상 수익성은 개선됐지만, PF 비용이 정 2 최정환 나이스abc 대표, 기업 넘어 개인까지…종합 금융 플랫폼 정조준 [2026 온투업 하반기 진단 ④] 최정환 나이스abc 대표가 기업 매출채권으로 키운 외형을 개인 영역까지 넓힌다. 상반기 성장세를 발판으로 기업과 개인을 아우르는 종합 금융 플랫폼으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이다.10일 나이스abc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취급액은 2892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연간 취급액 4116억원의 70% 수준을 반년 만에 채운 규모로, 작년 동기 대비 43.6% 증가한 취급액이다.앞서 나이스abc는 지난해 취급액이 전년보다 20.2% 늘고 대출잔액은 119.3% 증가하며 성장세를 이어왔다.나이스abc 관계자는 “대출잔액은 1372억원으로 지난해 말 대비 약 90% 늘었다”며 “누적 취급액도 반년 만에 2조원을 돌파하는 가파른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3 최종원 헥토파이낸셜 대표, 크로스보더 정산 등 외형 성장에 역대 최대 실적…글로벌 사업 확대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최종원 헥토파이낸셜 대표가간편 현금결제와 크로스보더 정산 등 고수익 사업 확대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글로벌 사업 영역도 빠르게 넓히고 있다. 향후 스테이블 코인과 AI 에이전트 결제 등 차세대 결제 인프라를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해 글로벌 핀테크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헥토파이낸셜의 올해 상반기 별도 기준 매출액은 94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3% 증가했다.같은 기간 영업이익도 전년 동기 대비 66.0% 증가한 90억원을 기록했다.헥토파이낸셜 관계자는 “결제 서비스의 안정적인 성장과 더불어 글로벌 가맹점 거래액 증가 등 크로스보더 정산 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