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자료] 넷플릭스, 2021년 재무구조 개선 기대..한국 콘텐츠 투자 지속 - 대신證

장태민

기사입력 : 2021-01-20 16:01

[한국금융신문 장태민 기자] ■ 4Q20 Review: 호실적 발표하며, 시간외 주가 약 13% 상승

- 4Q20 매출 6.64bn USD(+21.5% yoy, +3.2% qoq), 영업이익 0.95bn
USD(+108.1% yoy, -27.4% qoq), EPS 1.19 USD. 컨센서스는 매출 6.63bn
USD, 영업이익 0.89bn USD, EPS 1.38 USD로 매출과 영업이익은 부합했으나
EPS는 컨센서스 대비 하회

- 분기 구독자 수 850만명 순증 기록. 시장 전망치 및 동사의 기존 가이던스였던
6백만명을 크게 상회. 3Q의 2.2백만명 순증 대비 크게 개선. 누적 가입자 2억
명 돌파. APAC 지역의 구독자 수가 2백만명 증가하여 전체 가입자 성장을 주
도. ARPU는 전년 동기와 flat한 수준 기록.

- 동사는 디즈니, 워너미디어, 디스커버리 등 자국내 OTT 경쟁 심화를 피해 오리
지널 컨텐츠 라이브러리 확장에 주력. 특히, 아시아 시장을 적극 공략 중이며,
올해도 한국 컨텐츠 투자 전략은 지속될 것

■ 2021년 재무구조 개선 기대

- 동사 1Q21 가이던스: 매출 7.13bn USD(+23.6% yoy, +7.3% qoq), 영업이익
1.78bn USD(+85.8% yoy, +86.6% qoq). 구독자 수는 코로나 영향으로 인한
증가 속도 둔화되며, 6백만명 증가할 것으로 예상

- 재무구조 개선 기대. 동사는 코로나 영향으로 콘텐츠 제작 투자가 적었던 2020
년을 제외하고는 과거에 지속적으로 FCF 적자 기록. 2021년부터는 외부자금
조달 없이, FCF는 손익분기점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동사 전망

- 2021년 상반기, Shuffle Play 도입 계획. Shuffle Play는 사용자가 좋아할 만한
컨텐츠, 혹은 이전에 저장했던 컨텐츠들을 무작위로 재생하는 것. 이 기능은 사
용자가 컨텐츠 선택에 대한 부담 없이, 기존의 TV와 같이 끊임없이 컨텐츠가
재생되게 하는 것을 추구. 아직 테스트 기간에 있으며, 곧 구체적인 스펙에 대
해 공개할 것으로 전망

(작성자: 김회재·이지은 연구원)

자료: 대신증권

자료: 대신증권

이미지 확대보기


장태민 기자 chang@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코인원 '영업 일부정지' 제재 효력정지…집행정지 신청 인용 금융당국이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에 내린 영업 일부정지 처분 관련 법원이 제동을 걸었다.2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10부(정은영 부장판사)는 코인원이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을 상대로 낸 3개월 영업 일부정지 처분 집행정지 신청을 받아들여 인용 결정했다. 제재는 본안 판결 후 30일이 되는 날까지 효력이 정지된다.코인원 “재판부 결정 존중”FIU는 지난 4월 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 위반을 이유로 코인원에 영업 일부정지 3개월과 총 52억원의 과태료 처분을 내렸다. 검사 과정에서 가상자산사업자와의 거래금지 의무, 고객확인의무(KYC), 거래제한 의무 위반 등 특금법 위반사항 약 9만건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영 2 한국투자증권, 코인원 '3대 주주'로…금융사 거래소 지분투자 확산 한국투자증권이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 지분 20% 인수를 통해 3대 주주로 올라서게 된다. 삼성증권, 하나은행, 한화투자증권 등에 이은 제도권 금융사와 가상자산 거래소와의 동맹이다. 정부의 '금가분리(금융과 가상자산 분리)' 완화 분위기 속에 지분 확보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전통금융 서비스-블록체인 기술 접목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은 29일 여의도 코인원 본사에서 코인원(대표 차명훈)에 대한 전략적 지분투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코인원 최대 주주인 차명훈 대표와 2대 주주 컴투스홀딩스가 보유한 구주 일부 및 신규 발행 주식을 한국투자증권과 OKX벤처스가 인수하는 방식이 3 “두나무 업비트 시너지 기대감”…하나銀·한화證 이어 삼성 3사 동맹 참전 전통금융권이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와의 동맹을 확대하며 시너지를 공략중이다.최근 삼성증권·삼성SDS·삼성카드를 비롯해 하나은행, 한화투자증권 등이 잇따라 두나무 지분 확보를 결의하면서 디지털자산 사업 진출을 위한 선제적 행보에 나섰다.금가분리 완화 기대감이 커지는 가운데 전통금융권과 디지털자산 시장의 융합이 빨라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전통금융권과의 결합, 업비트도 사업 확장 기회2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은행과 증권사 등 전통 금융사의 두나무 지분 투자가 이어지고 있다. 업계에서는 원화 스테이블코인, STO(토큰증권), RWA(실물기반 토큰화 자산) 등 디지털자산 사업 확장 가능성을 염두에 둔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