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데일리펀딩 선정산 데이터 분석…“100만원대 소액 이용자 비중 높아”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1-18 08:37

소상공인 자금유동성 지원

사진 = 데일리펀딩

사진 = 데일리펀딩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데일리펀딩이 선정산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100만원대 소액 이용자 비중이 높게 나타났다.

18일 종합P2P금융사 데일리펀딩의 선정산(SCF) 서비스 데일리페이에 따르면, 작년 실행된 선정산 중 가장 많은 이용 빈도를 차지한 것은 소액 이용건인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 1월부터 12월까지 약 7000건 선정산을 실행했다. 이중 200만원 미만의 실행건이 56%를 차지했고, 특히 100만원 미만 소액 실행건은 전체에서 37%로 가장 많았다.

데일리펀딩은 소액 이용건수 비중이 높은 것은 매출규모가 작은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자금조달 창구 역할을 수행했다고 분석된다고 설명했다.

신용을 바탕으로 한 금융서비스가 아니기 때문에 신용점수가 불리하더라도 이용할 수 있어 접근성이 높기 때문이다. 빠른 지급이 가능한 시스템 덕분이기도 하다. 평균 40일 이상 걸리던 온라인 쇼핑몰 판매대금 정산 주기를 일주일 이내로 단축시켰다.

임주리 데일리펀딩 팀장은 “이용 빈도가 가장 많은 100만원 이하 고객은 매주 2~3회씩 정기적으로 이용하는 사례가 있을 정도”라며 “금액이 크지 않아 보일지라도 숫자 이면에 있는 소상공인의 자금유동성 확보 필요성이 아주 높다고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데일리페이는 선정산 실행 빈도가 높은 고객을 위해 이용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고도화하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언제 어디서나 신청할 수 있는 24시간 비대면 운영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지난해 7월에는 자동지급 서비스를 탑재해 선정산 신청 및 관리에 대한 부담을 낮추고 영업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덕분에 이용자 만족도가 높다. 1월 현재 데일리페이의 재이용률은 약 90%에 달한다.

정용 데일리펀딩 대표는 “다각도에서 서비스 제휴사를 늘리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온라인투자연계금융사(온투금융) 등록 이후 본격적인 서비스 확장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정현경 뮤직카우 대표, 발행 체제 집중…문화금융 인프라 기업 목표 [핀테크 하반기 승부수 ④] 뮤직카우가 조각투자 제도화에 맞춰 음악 증권 발행에 집중한다. 금융규제 샌드박스 아래 병행해 온 발행과 유통을 분리하고, 팬덤 프로젝트로 IP 제작까지 밸류 체인을 넓히며 수익 기반을 다각화한다.올해 하반기에는 투자중개업 인가 절차를 마무리해 제도권 금융사로 전환하고, 장외거래소 출범에 맞춰 새로운 유통 환경에 대응한다는 계획이다.27일 뮤직카우에 따르면, 뮤직카우는 발행 인가를 직접 신청하며 유통은 넥스트레이드 컨소시엄 지분 참여로 접근했다. 인가 이후에는 음악 IP 발굴과 상품 설계에 역량을 집중하고, 유통은 인가를 획득한 외부 장외거래소가 맡는 구조로 바뀐다.뮤직카우 관계자는 “모든 사항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2 이근주 한패스 대표, 하반기 ‘고한패스’로 방한 외국인 품기…한국생활 전반 포용 금융 목표 [핀테크 하반기 승부수 ③] 이근주 한패스 대표가 해외송금 수수료에 기대던 수익 구조를 생활금융 플랫폼으로 넓힌다. 올해 하반기 '고한패스' 시장 안착으로 단순 송금회사를 넘어 외국인의 한국 생활 전반을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이다.27일 한패스에 따르면 하반기에는 일본·호주 거점 확장과 맞물려 비송금 부문에서 신규 수입원을 만든다. 고객 카테고리를 다변화하고 월렛 충전·결제에 모빌리티 활용을 더하는 방식이다.월렛 충전·모빌리티로 매출 다각화…일본 다음 해 서비스 개시 목표한패스는 올해 하반기 고한패스 고객확보에 집중할 예정이다.고한패스는 기존 고객이 국내 체류 외국인이었던 것과 달리 관광과 단기 방문 목적 이용자를 새 3 12개월 최고 연 7.00%…경남은행 '오면우대! 하면우대! 정기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9월 5주] 9월 다섯째 주 은행 12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7.0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27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경남은행의 '오면우대! 하면우대! 정기적금'이 최고 7.00%로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했다.경남은행 '오면우대! 하면우대! 정기적금'은 정액적립식 상품으로 최고 7.00%의 우대금리를 준다. 신규고객은 ▲적금가입시 3.00% ▲상품가입 전 마케팅동의시 0.10% ▲이 적금 신규월 포함 3개월 동안 10만원 이상 경남은행 카드 대금결제시 2.00% 등에 한해 제공된다. 기존 고객의 경우 ▲급여 또는 연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