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카카오, 고용노동부 등과 국가자격증 공동 사업 개발 업무 협약 체결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1-15 18:31

카카오는 15일 오후 고용노동부(장관 이재갑), 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김동만), 대한상공회의소(부회장 우태희), 네이버(대표 한성숙)와 ‘디지털 국가자격증 사업 및 공동 사업 개발'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카카오.

카카오는 15일 오후 고용노동부(장관 이재갑), 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김동만), 대한상공회의소(부회장 우태희), 네이버(대표 한성숙)와 ‘디지털 국가자격증 사업 및 공동 사업 개발'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카카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카카오는 15일 오후 고용노동부(장관 이재갑), 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김동만), 대한상공회의소(부회장 우태희), 네이버(대표 한성숙)와 ‘디지털 국가자격증 사업 및 공동 사업 개발'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카카오는 협약기관 간 상호협력을 바탕으로 카카오톡 지갑에서 국가기술자격증을 확인할 수 있는 모바일 자격증 서비스를 1월 중 구현한다.

이번 협약은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한 국가자격증 서비스를 통해 국가자격의 활용도를 높이고 사회적 가치를 증진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앞으로 이용자들은 자신이 보유한 자격증을 쉽고 간단하게 카카오톡에서 확인하고 필요할 때마다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카카오톡 지갑에서 확인할 수 있는 자격증은 정보처리기사, 한식조리기능사 등 국가기술 자격증 495종이다. 향후 공인중개사, 공인노무사, 사회복지사 등 국가전문자격증도 카카오톡 지갑에 추가할 예정이다.

자격증 서비스가 구현되면 카카오톡 지갑 이용자들은 신분증/자격증 메뉴에서 발급을 누른 뒤 약관 동의를 거쳐 자신이 보유한 자격증 목록을 확인할 수 있다. 이 중 지갑에 보여질 자격증을 선택해 자격증을 카카오톡 지갑으로 가져올 수 있다. 카카오톡 지갑 내 자격증은 카카오가 보유한 최고 수준의 보안 기술로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 카카오톡 프로필 관리 메뉴에서 자신의 자격증을 카카오톡 프로필에 추가할 수 있다. 카카오는 자격 증명이 적용되는 서비스를 카카오톡 오픈 채팅, 카카오TV 등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고려아연 노조, 정혜경 의원 만나 "MBK 적대적 인수 중단" 공동 대응 고려아연노동조합은 진보당 정혜경 국회의원과 만나 "MBK의 고려아연 적대적 인수 시도 중단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고 밝혔다.2일 고려아연 노조에 따르면, 전날 정혜경 의원실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노조 측은 MBK의 경영권 장악 시도가 노동자의 생존권을 위협하고 있다며 국회 차원의 긴급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이은선 고려아연노조 위원장은 고려아연 지분 공개매수를 감행한 MBK가 미공개 정보 이용 의혹 및 여론전, 이사회 장악 시도, 미국 진출 사업 관련 소송 및 로비전 등 전방위적인 적대적 인수합병 시도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국가 핵심 산업의 경쟁력을 훼손하고, 수많은 노동자와 그 가족들의 고용과 생존권을 벼랑 2 국민성장펀드 800억 지원 낙점한 LS전선...비결은? 제조업 인공지능 전환(M.AX) 프론티어 프로젝트 1호 투자처로 LS전선이 선정됐다. LS전선은 국민성장펀드를 통해 초고압 해저케이블 양산 인프라와 테스트베드 증설에 약 800억 원 규모를 10년간 저리로 지원받을 예정이다.금융위원회가 피지컬AI 관련 기업에 약 16조 원 규모를 투자한 가운데, LS전선이 첫 주자로 꼽힌 데에는 국내 전선업계 내 입지와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고려한 결과라는 평가가 나온다.금융위, 피지컬AI 6개 분야 16조원 투입2일 업계에 따르면 금융위는 지난달 25일 국민성장펀드 기금운용심의회를 열고 영양군 육상풍력사업에 대한 인프라 투융자와 케이블·반도체 밸류체인 업체에 대한 저리대출 등을 승인했다.앞서 지 3 선앤엘, 기업가치 제고 나서…고부가가치 중심 포트폴리오 재편 코스피 상장사 선앤엘(SUN&L)이 전통 목재 업종에서 글로벌 생활뷰티 패키징 전문기업으로의 체질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수익성 중심의 포트폴리오 재편에 나섰다.선앤엘은 2030년까지 ROE 20%, PBR 2.0배를 달성하겠다는 중장기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했다고 2일 밝혔다.지난 29일 공시에 따르면 선앤엘은 2030년까지 뷰티 부문 매출 비중을 현재 2026년 예상치인 48%에서 75%까지 확대하고, 전사 매출 2800억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이를 위해 에센스 펌프, 트리거 등 고부가가치 아이템을 전략적으로 론칭해 생활뷰티 부문에서 연평균(CAGR) 20% 성장을 견인하고, 영업이익률 8% 이상을 유지한다는 계획이다.이와 함께 올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