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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포인트 현금화 서비스 일주일…778억 찾아가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1-15 07:46

휴면계좌 현금화 25억

사진 = 금융위원회

사진 = 금융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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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카드포인트 현금화 서비스를 시행한지 일주일 만에 778억원이 계좌로 입금됐다.

15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1월 5일~1월 12일 카드포인트 현금화 서비스 조회는 약 613만건, 신청건수는 약 681만건, 이용금액은 778억원으로 나타났다. 일평균 조회건수는 82만, 신청은 91만건, 현금화는 103억원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장기미사용계좌·휴면계좌 예금 현금화 이용금액은 25억4000만원으로 신청건수는 19만6000건으로 나타났다.

금융결제원 어카운트인포 카드 포인트 현금화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장기미사용·휴면계좌 예치 금액 현금화 서비스를 같이 이용해 금액이 증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카드 포인트 현금화 서비스는 금융결제원 어카운트 인포, 여신금금융협회 포인트 통합조회·계좌이체 서비스에서 이용할 수 있다.

카드사별로 은행 등과의 제휴관계 등에 따라 포인트 입금 시점이 다를 수 있으니 앱에서 관련 안내 사항을 확인해야 한다.

BC·신한·KB국민·우리·농협카드는 신청 즉시 입금되는 반면 현대·하나카드는 신청 즉시 입금이 원칙이나 일정 시간 이후 신청하면 다음 영업일에 입금된다. 현대카드는 오후11시, 하나카드는 오후 8시 이후에 신청하면 다음 영업일에 받게 된다. 삼성·롯데·씨티·우체국은 신청일 다음 영업일에 입금된다.

만약 포인트 현금화 등을 명목으로 수수료나 카드 비밀번호·CVC 정보 등을 요구하면 보이스피싱이므로 응해서는 안된다.

금결원·여신협회 카드포인트 현금화 서비스는 무료이며, 어떠한 경우에도 카드 비밀번호·CVC 정보를 요구하는 일이 없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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