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GS건설, ‘위례자이 더 시티’ 12월 분양 예정…신혼희망타운 첫 민간 브랜드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2-03 10:15

위례자이 더 시티 투시도 / 사진=GS건설

위례자이 더 시티 투시도 / 사진=GS건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GS건설이 처음으로 민간 건설사 브랜드가 적용된 신혼희망타운 아파트를 선보인다.

GS건설은 강남 생활권에 완성형 인프라를 갖춘 위례신도시에서 민간 건설사 브랜드가 적용된 첫 신혼희망타운 아파트 ‘위례자이 더 시티’를 이달 중 공급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위례자이 더 시티는 위례신도시에서도 중심 입지인 A2-6블록(성남시 창곡동 512)에 들어설 예정으로 공공분양, 신혼희망타운(분양∙임대)으로 구성되며, 지하 2층~지상 23층 총 800가구 규모다. 금번 분양물량은 800가구 중 ▲공공분양 전용면적 74~84㎡ 360가구 ▲신혼희망타운 전용면적 46~59㎡ 분양 293가구 및 임대 147가구다.

위례자이 더 시티는 위례신도시에서도 중심 입지에 위치해 눈길을 끈다.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분당~수서간도시고속화도로도 가깝고, 위례신사선(예정), 위례선(예정) 등 교통호재도 대기 중이다. 스타필드, 위례 중앙광장 상권 등 생활 편의시설도 근거리에 자리한다. 반경 500m 내외에 유치원, 초∙중∙고가 모두 위치하며, 남쪽으로 창곡천을 비롯해 수변공원과 위례근린공원이 자리해 녹지 공간도 풍부하다. 약 4.4km의 위례신도시만의 특화 산책로인 ‘위례 휴먼링’도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

한편, 위례자이 더 시티가 들어서는 위례신도시는 공공택지여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다. 따라서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 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수도권 집값이 크게 오른 상황인 만큼 청약 경쟁률이 치열할 전망이다. 또한 무주택자를 대상으로 하며, 민간분양 보다 무주택 기간 및 자녀수의 가점 비중이 낮아 젊은 층의 당첨 가능성이 높다.

GS건설 분양관계자는 “최근 수도권 전세가격이 크게 오르고, 젊은층은 가점이 부족해 민간주택 청약 당첨이 쉽지 않은 만큼 이번 위례자이 더 시티에 30~40대 고객들의 관심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며, “특히 위례신도시에서 앞서 공급된 위례자이, 위례자연앤센트럴자이 등으로 자이 브랜드 선호도가 매우 높은 만큼 지역을 상징하는 최고의 아파트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공공분양은 한국감정원 청약홈, 신혼희망타운 공급은 LH 청약센터 홈페이지에서 각각 진행예정이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대광건영∙모아건설산업, 워터프론트 품은 ‘송도 대광로제비앙 모아엘가’ 분양 인천 송도국제도시 11공구에서 워터프론트 조성사업이 추진되는 가운데 수변 생활권에 들어서는 신규 아파트가 공급을 앞두고 있다. 주거시설과 상업·교육·산업시설이 함께 계획된 지역으로, 향후 기반시설 조성에 따라 주거환경에도 변화가 예상된다.8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대광건영(대표이사 박병일)과 모아건설산업(대표이사 한대웅)은 오는 11월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11공구 RC2블록에서 '송도 대광로제비앙 모아엘가'를 분양할 예정이다.단지는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11공구 RC2블록에 지하 1층에서 지상 최고 29층, 7개동, 총 59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84㎡ 단일 면적으로 구성되며 A부터 E까지 5개 타입으로 나뉜다. 2 아파트 선택 기준 달라졌다…커뮤니티 갖춘 주택 선호도 34% 아파트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이 주택 선택의 주요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 운동과 휴식뿐 아니라 교육·문화생활까지 단지 안에서 누리려는 수요가 늘면서 건설사들도 신규 분양 단지에 다양한 편의시설을 도입하고 있다.8일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알투코리아부동산투자자문·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공동 발간한 '2026 부동산 트렌드'에 따르면 주택 특화 콘셉트 가운데 '다양한 커뮤니티가 갖춰진 주택'을 선호한다는 응답 비율은 34%로 전년보다 0.4%포인트 상승했다. 해당 항목은 2년 연속 선호도 1위를 기록했다.단지 내에서 보내는 여가시간도 늘었다. 조사 결과 주중 아파트 단지 내 여가시간 비중은 2020년 8%에서 2025년 12%로 4%포인 3 코레일, 고속철도 통합 첫 달 936만명 이용…전년 대비 12% 증가 고속철도 통합 첫 달인 9월 이용객이 936만명을 기록했다. 수서역 출발·도착 노선을 중심으로 이용객이 증가한 가운데 공급좌석 확대와 통합 예매 서비스 도입으로 이용 편의도 개선됐다.한국철도공사(코레일·사장 김태승)는 8일 9월 고속열차 이용객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 증가한 936만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하루 평균 이용객은 31만2000명으로 전년 동기보다 3만3000명 늘었다. 수서축은 6만8000명에서 8만7000명으로 28%, 서울·용산축은 21만명에서 22만5000명으로 7% 각각 증가했다.특히 수서축 경전선 이용객은 지난해보다 81.5% 늘었으며, 전라선과 동해선도 각각 99.1%, 99.8% 증가했다. 해당 실적에는 정기권 이용객이 제외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