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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우주 배경의 ‘노르테유’ 시즌 오픈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1-08 12:02

달려라 펭수·포르쉐 타이칸 4S·노르딕 등 카트 순차 출시

넥슨이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에 우주를 배경으로 한 '노르테유' 시즌을 오픈했다. 사진=넥슨

넥슨이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에 우주를 배경으로 한 '노르테유' 시즌을 오픈했다. 사진=넥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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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넥슨의 모바일 레이싱게임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가 신규 시즌을 오픈했다.

넥슨은 8일 우주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신규 시즌 ‘노르테유’를 열고 새로운 콘텐츠를 추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즌 동안 ‘달려라 펭수’, ‘포르쉐 타이칸 4S’ 같은 특별한 카트부터 우주선 모양의 ‘노르딕’, 화려한 디자인을 지닌 ‘사이버 버스트’, 시즌 하이라이트 카트 ‘흑기사’ 등 각양각색의 카트를 차례로 공개한다.

‘달려라 펭수’는 차에 탑승하지 않고 펭수 캐릭터로 트랙 위를 직접 달리는 ‘뛰라이더’ 카트다. 오는 20일까지 게임에 접속해 출석 이벤트에 참여하면 ‘달려라 펭수’를 받을 수 있으며, 이후 주차별로 ‘펭수 스티커’나 ‘펭수 스키드’ 같은 보상도 획득할 수 있다.

포르쉐의 순수 전기 스포츠카를 본떠 만든 ‘포르쉐 타이칸 4S’ 카트는 오는 29일 게임 내 추가할 예정이다. 트랙 위 검은 카리스마로 자리할 레전드 등급 스피드 카트 ‘흑기사’도 시즌 중에 등장한다.

주행 기록을 겨루는 ‘에너지 경기장’ 모드도 새로 도입했다. 랭킹전 티어와 평균 순위 등을 토대로 진행되는 점령전 방식이며, 해당 모드에 참여하고 ‘에너지 원석’을 모으면 ‘환상의 우주 스키드’, ‘플라잉 앰프’ 등 아이템과 교환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노르테유 행성에서 온 외계인 ‘타키’와 ‘우주비행사 우니’ 같은 새로운 캐릭터를 추가하고 ‘노르테유 붕붕 점프’, ‘노르테유 전투 비행장’ 등 우주를 배경으로 질주할 수 있는 신규 트랙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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