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우리금융, 그룹 통합 자산관리 서비스 ‘우리WON투게더’ 출시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2-29 08:59

우리은행·카드·종금 자산현황 한 눈에 통합 관리

우리금융그룹이 자회사 자산현황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우리WON투게더’ 서비스를 출시했다. /사진=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그룹이 자회사 자산현황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우리WON투게더’ 서비스를 출시했다. /사진=우리금융그룹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우리금융그룹이 29일 자회사 우리은행·우리카드·우리종합금융 등 자산현황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우리WON투게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우리WON투게더’는 우리은행의 ‘우리WON뱅킹’과 우리카드의 ‘우리WON카드’, ‘위비멤버스’, 우리종금의 ‘스마트뱅킹’ 등 자회사별 어떠한 스마트앱에서 접속하더라도 그룹 다른 자회사의 자산을 관리할 수 있는 특화 서비스다.

예시로 우리은행 거래 고객이 ‘우리WON뱅킹’에 접속하면 ‘우리WON투게더’ 플랫폼을 통해 우리카드를 신규 발급할 수 있으며, 우리종금의 상품도 가입할 수 있다.

별도의 앱 설치없이 각각의 플랫폼 내에서 고객별 보유자산과 카드 결제대금, 이용내역, 꿀머니 잔액 등을 한 화면에 볼 수 있으며, 다른 자회사의 상품 가입이나 카드 신규 발급도 바로 연계된다.

특히 ‘우리WON투게더’를 통해 여러 자회사에 흩어져 있는 자산현황을 통합 조회할 수 있게 되어 이용 편의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됐으며, 고객 니즈에 따른 효과적인 마케팅도 가능해졌다.

아울러 우리금융은 ‘우리WON투게더’ 출시와 함께 가입 고객 대상으로 경품 추천과 친구 추천시 가입자와 추천인 모두 꿀머니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향후에는 고객이 보유한 그룹 통합 리워드 포인트도 우리WON투게더 플랫폼을 통해 사용할 수 있도록 확대할 계획이다.

우리금융그룹 관계자는 “우리WON투게더는 언택트 시대에 고객이 우리금융그룹 앱 이용의 편의성을 한 층 더 높였다”고 밝혔다.

이어 “그룹 차원에서는 자회사 간 연계 마케팅을 확대할 수 있는 등 시너지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고객 니즈에 맞춘 다양한 비대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IBK투자증권, 신임 부사장에 권용대 경영총괄·김병훈 생산적금융 총괄 선임 IBK투자증권이 신임 부사장에 권용대 경영총괄과 김병훈 생산적금융 총괄을 선임했다.IBK투자증권(대표 최광진)은 10일 부사장 임원 인사를 단행하고, 권용대 경영총괄 부사장과 김병훈 생산적금융 총괄 부사장을 신규 선임했다고 밝혔다.권용대 신임 경영총괄 부사장은 1967년생으로 경북대를 졸업했다. 그는 1991년 IBK기업은행에 입행하며 금융권에 발을 들였다. 이후 2022년 IBK기업은행 혁신금융그룹 부행장, 2023년 여신운영그룹 부행장을 역임했다.김병훈 신임 생산적금융 총괄 부사장은 1970년생으로 고려대를 졸업했으며, 성균관대 EMBA 경영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그는 1994년 제일은행에 입행한 뒤 금융권에서 경력을 쌓았다. 이후 2 윤우경 호남대 초빙교수, 광주지검 검찰시민위원 선정 윤우경 호남대 스포츠레저학과 초빙교수가 지난 9일 광주지방검찰청 검찰시민위원회 위원으로 선정됐다.윤 교수는 “검사의 공소제기, 불기소 처분, 구속 취소, 구속영장 청구 및 재청구 등에 관한 의사결정 과정에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하겠다”며 “검찰 수사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제고하고, 국민의 인권을 보장하는 데 미력하나마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윤 교수는 체육학 박사로, 장애인배구 국제심판 출신이다. 대한장애인체육회 상임심판과 대한장애인배구협회 심판위원을 역임한 바 있다.2024년 12월 광주지검 순천지청 검찰시민위원에 이어 지난해 1월에는 광주광역시 건강도시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되기도 했다.현재 함평군 3 윤태진 우리은행 CISO "LLM 기반 FDS로 미학습 이상거래 탐지" [2026 은행권 보안 전략 ⑤] 인공지능(AI) 활용 범위가 내부 업무와 고객 거래 분석으로 넓어지면서 은행권 정보보호의 초점도 달라지고 있다. 외부 침해 차단과 사고 대응을 넘어, 이제는 AI가 다루는 데이터와 접근 권한, 이상거래 판단 과정까지 통제해야 하는 단계로 접어들었다. 망분리 규제 완화 논의가 맞물리면서 AI를 안전하게 활용하는 역량이 금융사 정보보호의 주요 기준으로 부상했다.윤태진 우리은행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는 한국금융신문과의 서면 인터뷰에서 "AI 시대 금융보안의 핵심은 '혁신과 안전의 동시 달성'"이라며 "앞으로도 고성능 AI를 활용한 방어 역량을 강화하되, 사람에 의한 검증과 책임 있는 통제를 함께 유지하면서 고객이 안심하고 거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