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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올가홀푸드, '마이스터 유기농 사과·배' 출시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2-17 09:28

자료 = 풀무원 올가홀푸드

자료 = 풀무원 올가홀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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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유선희 기자] 풀무원 올가홀푸드는 유기농산물 명장이 생산한 고품질 유기농 과일 ‘마이스터 유기농 사과’와 ‘마이스터 유기농 배’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마이스터 유기농 사과·배는 지난 11월 올가가 새롭게 선정한 올가 마이스터가 출시한 제철 유기농 과일이다. 올가는 2008년부터 엄격한 평가 기준으로 뛰어난 품질의 유기 농산물을 재배하는 생산자를 선정하는 올가 마이스터 제도를 운용하고 있다. 이 제도를 통해 차별화된 품질의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유기농 신선식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마이스터 유기농 사과는 경북 영천의 고지대에서 생산된 국내 생산량 0.1%에 불과한 유기농 사과다. 36년 사과 재배 경력을 가진 경북 영천의 장현기 마이스터가 생산했다.

사과 재배에 최적의 환경을 갖춘 해발 500m 내외의 청정 고지대에서 키워 낮과 밤의 큰 온도 차로 한층 뛰어난 과육의 달콤함과 아삭한 식감을 자랑한다. 또 농장 한편에서 마이스터가 직접 관리한 우드칩 발효 퇴비와 천연 칼슘제 등을 이용한 유기농 재배 비법으로 아이부터 어른까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마이스터 유기농 배는 뛰어난 기후 조건을 갖춘 경북 상주에서 재배해 수확한 유기농 배다. 경북 상주는 예로부터 물 빠짐이 좋은 비옥한 토양과 풍부한 일조량으로 농산물 재배의 최적화된 곳으로 알려져 있다. 25년간 배 재배 노하우를 바탕으로 12년째 유기농 배 농사를 이어오고 있는 김섭 마이스터가 생산했다.

올가홀푸드 관계자는 “올가 마이스터의 유기농 농산물은 건강한 원료와 식품안전에 대한 신뢰도를 인정받아 지속적인 매출 증가세를 보이며 고객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올가만의 깐깐한 기준으로 엄선한 우수한 품질의 유기 농산물을 고객에게 다양하게 선보이기 위해 올가 마이스터 제도를 꾸준히 운영하고 확대해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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