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하나금융투자, 국내 300개 대표기업 투자하는 ETN 신규 상장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2-16 13:49

▲자료=하나금융투자

▲자료=하나금융투자

[한국금융신문 홍승빈 기자] 하나금융투자는 코스피와 코스닥시장에 상장돼있는 국내대표 우량기업 300종목에 투자하는 ‘하나 KRX300 ETN’을 유가증권 시장에 신규 상장했다고 16일 밝혔다.

하나 KRX300 ETN은 하나금융투자가 2년여 만에 야심차게 내놓은, 상장지수증권(ETN)이다. 발행사인 하나금융투자가 직접 유동성을 공급(LP)하며 기초 지수인 KRX300지수에 연동해 수익을 지급하는 상품이다.

KRX300지수는 시장 대표성, 유동성 및 상품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을 대표하는 300개 종목으로 구성돼있다. 국내 주식시장을 종합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단일 지표로 코스닥 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개발됐다. 매년 2차례에 걸쳐 정기 변경이 이루어진다.

차기현 하나금융투자 주식본부장은 “건전한 자산관리시장 성장을 위해 이번에 처음으로 시장대표지수인 KRX300지수를 활용한 ETN을 선보이게 됐다”며 “향후에도 다양한 기초 지수 상품 라인업을 구축해 보다 다양한 투자기회를 제공하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해당 상품은 국내주식을 기초로 하고 있어 장내에서 매매하면 증권거래세를 내지 않아 거래비용 절감의 효과도 있다는 것이 하나금융투자 측의 설명이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포용금융, 왜 은행만 하나…'국민 자산형성' 돕는 증권사 역할 부상 금융의 사회적 역할이 확대되고 있지만 포용금융 논의는 여전히 은행권 중심에 머물러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서민대출과 채무조정 등 신용 공급 중심 정책이 대부분인 가운데 자산 형성과 모험자본 공급을 담당하는 증권사의 역할은 상대적으로 논의에서 비켜나 있다는 것이다.16일 금융권에 따르면 포용금융은 그동안 금융 접근성이 낮은 계층에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춰왔다. 햇살론과 새희망홀씨, 정책서민금융, 채무조정 등이 대표적인 사례다. 금융회사들의 포용금융 실적 역시 서민대출 공급과 채무조정 실적 등을 중심으로 평가된다.하지만 저성장·고령화 시대에 금융 격차의 핵심은 단순히 돈을 빌릴 수 있느냐를 넘어 자 2 인수 1위 KB증권, 수수료 1위 NH증권…그러나 실속은 SK증권 [26 상반기 리뷰⑤] 올해 상반기 공모 회사채 시장에서 증권사들의 인수 실적과 실제 수익 순위가 비례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인수 실적 1위는 KB증권이었지만 인수 수수료 총액은 NH투자증권이 가장 많았다. 건당 평균 인수수수료와 평균 인수 수수료율에서는 SK증권이 가장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16일 한국금융신문이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내역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상반기 공모 회사채의 총 인수 금액은 32조 6077억 원으로 집계됐다. 인수 수수료 총액은 642억 9800만 원이었다. 인수 실적 기준 1위는 113건, 5조 5642억 원을 인수해 점유율 17.1%를 기록한 KB증권이 차지했다. NH투자증권이 103건, 5조 830억 원(15.6%)으로 뒤를 이었고, 한국투자증권은 3 증권가 "수요측 물가 압력 중요, 10월 추가 금리인상 전망 우세…내년 최종 3.25% 가능" 16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연 2.75%로 0.25%p 인상한 데 대해, 국내 증권가는 예상부합으로 평가했다.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크게 웃돌 것으로 보고, 물가에 대한 수요 압력이 핵심이라고 판단했다. 연속적인(Back-to-Back) 인상보다는 오는 10월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에 무게를 싣고 있다.올해 남은 한은 금통위는 8월 27일, 10월 22일, 그리고 11월 26일로 예정돼 있다. 특히, 신현송 한은 총재는 향후 금통위에 대해 '실시간 회의(live meeting)'라고 일컬으며, 그때마다 상황에 부합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3년 6개월만에 금리인상으로 시작된 긴축 사이클의 최종 금리(Terminal Rate)에 대해, 증권가는 내년 초 3.25% 수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