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우량기업 및 신규 상장 기업 등 총 20개사가 참여하는 합동 IR(기업설명회)이다.
온라인 화상회의 프로그램을 활용해 국내 기관투자자와 애널리스트 등과 소그룹 미팅 방식으로 진행된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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